신정락 선수 근황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선수들 많네 ㄷㄷ
2026-06-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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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신정락 선수 근황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선수들 많네 ㄷㄷ
형들 오늘 KBO 3대 마구 어쩌고 하면서 신정락 선수 근황 올라온 거 봤음? 전체 1순위 출신인데 긁히는 날에는 진짜 미쳤던 사이드암 투수였잖아. 근데 이렇게 근황 보니까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선수들이 너무 많네. 한때는 정말 리그를 호령할 것 같았던, 혹은 기대치에 비해 너무 아쉬웠던 선수들 말이야. 나만 그런가 싶어서 형들은 어떤 선수들 생각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봄 ㅋㅋ
솔직히 신정락 선수 하면 진짜 한화 시절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음? 201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당시 한화 마운드 생각하면 신정락 선수한테 거는 기대 진짜 어마어마했잖아. 신인이 첫 등판에서 류현진이랑 맞붙어서 호투했던 거 아직도 기억남. 그때 진짜 "와 얘는 진짜다" 싶었거든. 특유의 옆구리 투구폼에서 나오는 공들이 진짜 예술이었는데, 특히 그 커브인가 슬라이더인가 그게 긁히는 날엔 타자들이 배트도 못 휘둘렀지 ㄹㅇ. 근데 부상이 너무 아쉬웠던 케이스 같음. 팔꿈치 수술하고 구속도 좀 떨어지고 제구도 흔들리고… 결국 한화 떠나서 LG랑 키움에서도 뛰었지만, 전성기 때 그 위압감은 다시 보기 힘들었잖아 ㅠㅠ
그리고 신정락 선수 같은 투수 생각하면 꼭 같이 떠오르는 투수가 바로 장원삼 선수임. 삼성 왕조 시절의 핵심 투수였는데, 좌완 에이스로서 정말 꾸준함의 대명사였지. 근데 이 선수도 말년에 좀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음. 막판에 LG 갔 때, 키움 갔을 때, 정말 전성기 때 그 공이랑은 달라서 아쉬웠지. 꾸준함의 상징이었던 선수도 결국은 시간 앞에 장사 없구나 싶더라. 물론 삼성에서 엄청난 커리어 쌓았으니까 뭐라 할 건 없지만, 그래도 한때 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였는데 그렇게 은퇴하는 거 보면서 괜히 짠했음.
타자 중에서는 김상수 선수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 삼성 팬이었으면 진짜 ‘우리 상수가 달라졌어요’를 수십 번 외쳤을 듯. 데뷔 초에는 진짜 똑딱이 이미지 강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장타력까지 겸비한 유격수로 성장했잖아. 특히 2010년대 중반 삼성 왕조 시절에는 박석민, 최형우, 이승엽 옆에서 자기 역할 톡톡히 해내면서 정말 멋있었지. 근데 나이 들면서 수비 범위도 줄어들고 타격도 예전 같지 않아서 엔씨로 이적하고… 지금은 키움에서 뛰는데, 가끔씩 터지는 한방 보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삼성에서만큼의 임팩트는 이제 보기 힘들겠지 ㅠ
이번 주에 SSG 새 외 해치 선수 데뷔전 한다는 기사 봤는데, 문득 예전에 왔다가 너무 실망스러웠던 외국인 선수들도 생각나네. 이름도 기억 안 나는 투수들이나 타자들 많잖아. KBO 리그 와서 "이 선수는 진짜 대박이다!" 싶었다가 한두 달 만에 "얘 왜 이래?" 싶었던 선수들. 아니면 "얘는 왜 한국에 와서 야구를 못 해?" 했던 선수들도 많고 ㅋㅋ 반대로 기대 안 했는데 엄청 잘했던 선수들도 있고. 해치 선수도 부디 후자이길 바람.
솔직히 스포츠 팬 입장에서는 선수들이 전성기를 오래 유지해주면 좋겠는데, 사람 일이라는 게 마음대로 안 되는 거 같음. 부상이라는 변수도 있고,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기량이 하락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래도 한때 리그를 빛냈던 선수들이 이렇게 가끔씩 근황으로라도 얼굴 비추면 괜히 반갑고 그렇더라. 어제 한화랑 키움 경기 보니까 최강야구 출신 원성준 선수도 결승타 치던데, 이렇게 다른 팀 가서 활약하는 거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고.
형들은 신정락 선 근황 보면서 어떤 선수들 생각났음? 한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아쉬운 선수들, 아니면 반대로 뒤늦게 빛을 본 선수들 등등. 누구든 좋으니 생각나는 선수 있으면 한번 이야기 나눠보자 ㅋㅋ 괜히 추억팔이 하고 싶어지네 ㅋㅋㅋ
솔직히 신정락 선수 하면 진짜 한화 시절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음? 201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당시 한화 마운드 생각하면 신정락 선수한테 거는 기대 진짜 어마어마했잖아. 신인이 첫 등판에서 류현진이랑 맞붙어서 호투했던 거 아직도 기억남. 그때 진짜 "와 얘는 진짜다" 싶었거든. 특유의 옆구리 투구폼에서 나오는 공들이 진짜 예술이었는데, 특히 그 커브인가 슬라이더인가 그게 긁히는 날엔 타자들이 배트도 못 휘둘렀지 ㄹㅇ. 근데 부상이 너무 아쉬웠던 케이스 같음. 팔꿈치 수술하고 구속도 좀 떨어지고 제구도 흔들리고… 결국 한화 떠나서 LG랑 키움에서도 뛰었지만, 전성기 때 그 위압감은 다시 보기 힘들었잖아 ㅠㅠ
그리고 신정락 선수 같은 투수 생각하면 꼭 같이 떠오르는 투수가 바로 장원삼 선수임. 삼성 왕조 시절의 핵심 투수였는데, 좌완 에이스로서 정말 꾸준함의 대명사였지. 근데 이 선수도 말년에 좀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음. 막판에 LG 갔 때, 키움 갔을 때, 정말 전성기 때 그 공이랑은 달라서 아쉬웠지. 꾸준함의 상징이었던 선수도 결국은 시간 앞에 장사 없구나 싶더라. 물론 삼성에서 엄청난 커리어 쌓았으니까 뭐라 할 건 없지만, 그래도 한때 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였는데 그렇게 은퇴하는 거 보면서 괜히 짠했음.
타자 중에서는 김상수 선수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 삼성 팬이었으면 진짜 ‘우리 상수가 달라졌어요’를 수십 번 외쳤을 듯. 데뷔 초에는 진짜 똑딱이 이미지 강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장타력까지 겸비한 유격수로 성장했잖아. 특히 2010년대 중반 삼성 왕조 시절에는 박석민, 최형우, 이승엽 옆에서 자기 역할 톡톡히 해내면서 정말 멋있었지. 근데 나이 들면서 수비 범위도 줄어들고 타격도 예전 같지 않아서 엔씨로 이적하고… 지금은 키움에서 뛰는데, 가끔씩 터지는 한방 보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삼성에서만큼의 임팩트는 이제 보기 힘들겠지 ㅠ
이번 주에 SSG 새 외 해치 선수 데뷔전 한다는 기사 봤는데, 문득 예전에 왔다가 너무 실망스러웠던 외국인 선수들도 생각나네. 이름도 기억 안 나는 투수들이나 타자들 많잖아. KBO 리그 와서 "이 선수는 진짜 대박이다!" 싶었다가 한두 달 만에 "얘 왜 이래?" 싶었던 선수들. 아니면 "얘는 왜 한국에 와서 야구를 못 해?" 했던 선수들도 많고 ㅋㅋ 반대로 기대 안 했는데 엄청 잘했던 선수들도 있고. 해치 선수도 부디 후자이길 바람.
솔직히 스포츠 팬 입장에서는 선수들이 전성기를 오래 유지해주면 좋겠는데, 사람 일이라는 게 마음대로 안 되는 거 같음. 부상이라는 변수도 있고,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기량이 하락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래도 한때 리그를 빛냈던 선수들이 이렇게 가끔씩 근황으로라도 얼굴 비추면 괜히 반갑고 그렇더라. 어제 한화랑 키움 경기 보니까 최강야구 출신 원성준 선수도 결승타 치던데, 이렇게 다른 팀 가서 활약하는 거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고.
형들은 신정락 선 근황 보면서 어떤 선수들 생각났음? 한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아쉬운 선수들, 아니면 반대로 뒤늦게 빛을 본 선수들 등등. 누구든 좋으니 생각나는 선수 있으면 한번 이야기 나눠보자 ㅋㅋ 괜히 추억팔이 하고 싶어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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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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