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들 보면서 느낀 건데, 페이커 영향력 지리긴 하네 ㄷㄷ
2026-06-11 00:32
13,441
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경기들 보면서 느낀 건데, 페이커 영향력 지리긴 하네 ㄷㄷ
형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지? 주말 잘들 보내고들 있나 모르겠다. 다들 어제나 오늘 경기들 보면서 어떤 감상들 느꼈는지 궁금해서 글 한번 올려본다. 특히 요즘 스포츠 판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격세지감을 느끼는 게,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막 터지잖아? 스포츠 자체의 재미는 물론이고 그 너머의 영향력까지 생각하게 되는 요즘인 거 같음.
어제 저녁에 폰으로 구글 뉴스 보다가 짝 놀랐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미국 타임지 '영향력 있는 스포츠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는 기사들 엄청 많이 뜨더라. 솔직히 롤 좋아하고 페이커가 레전드인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이게 진짜 '스포츠'라는 큰 틀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게 좀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야구, 축구 같은 전통 스포츠 선수들 사이에서 이스포츠 선수가 저런 타이틀을 얻는다는 게 진짜 대단하지 않냐? 롤드컵 우승 여러 번 한 것도 그렇고,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자체를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만든 장본인이잖아 거의.
개인적으로는 이 소식 보면서 야구 생각이 많이 나더라. 우리 커뮤니티에도 야구 좋아하는 형들 많을 텐데, 야구 직관 가면 진짜 도파민 터진다는 글들 많이 봤잖아? 그만큼 현장에서 주는 에너지가 엄청나다는 건데, 롤 경기장도 비슷하게 엄청난 열기가 느껴지거든. 근데 롤은 이게 단순히 재미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페이커 선수가 쌓아 올린 커리어나 그의 향력은 단순히 게임을 잘하는 걸 넘어서, 한 분야의 아이콘이 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른 것 같음.
사실 어제 경기 중에 기억에 남는 건 토트넘 경기였지. 손흥민 선수 아쉽게 골은 못 넣었지만 그래도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수비가 워낙 빡세게 붙어서 슈팅 찬스 잡기가 쉽지 않아 보이더라. 아스날 경기도 봤는데, 진짜 치열하더라. 요새 PL은 어느 팀이든 방심할 수가 없는 것 같음. 매 경기마다 누가 이길지 예측하기가 힘드니까 더 재밌는 거 아니겠냐.
근데 그런 와중에도 '페이커' 소식이 계속 뇌리에 박히는 건, 이게 단순한 선수 개인의 업적을 넘어서는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 이스포츠가 스포츠의 한 축으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잖아. 예전엔 그냥 '게임'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어엿한 스포츠로 인정받고 그 정점에 있는 선수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니까. 진짜 대단하지 않냐?
이게 또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단순히 경기 결과에만 일희일비하는 걸 넘어서, 스포츠가 가진 문화적,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야구든 축구든 농구든, 우리 선수들도 페이커 선수처럼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형들은 어제나 오늘 본 경기들 중에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았음? 그리고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타임지 100인에 선정된 거 보면서 형들도 나처럼 이스포츠의 위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는지 궁금하네. 님들 생각은 어때?
어제 저녁에 폰으로 구글 뉴스 보다가 짝 놀랐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미국 타임지 '영향력 있는 스포츠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는 기사들 엄청 많이 뜨더라. 솔직히 롤 좋아하고 페이커가 레전드인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이게 진짜 '스포츠'라는 큰 틀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게 좀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야구, 축구 같은 전통 스포츠 선수들 사이에서 이스포츠 선수가 저런 타이틀을 얻는다는 게 진짜 대단하지 않냐? 롤드컵 우승 여러 번 한 것도 그렇고,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자체를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만든 장본인이잖아 거의.
개인적으로는 이 소식 보면서 야구 생각이 많이 나더라. 우리 커뮤니티에도 야구 좋아하는 형들 많을 텐데, 야구 직관 가면 진짜 도파민 터진다는 글들 많이 봤잖아? 그만큼 현장에서 주는 에너지가 엄청나다는 건데, 롤 경기장도 비슷하게 엄청난 열기가 느껴지거든. 근데 롤은 이게 단순히 재미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페이커 선수가 쌓아 올린 커리어나 그의 향력은 단순히 게임을 잘하는 걸 넘어서, 한 분야의 아이콘이 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른 것 같음.
사실 어제 경기 중에 기억에 남는 건 토트넘 경기였지. 손흥민 선수 아쉽게 골은 못 넣었지만 그래도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수비가 워낙 빡세게 붙어서 슈팅 찬스 잡기가 쉽지 않아 보이더라. 아스날 경기도 봤는데, 진짜 치열하더라. 요새 PL은 어느 팀이든 방심할 수가 없는 것 같음. 매 경기마다 누가 이길지 예측하기가 힘드니까 더 재밌는 거 아니겠냐.
근데 그런 와중에도 '페이커' 소식이 계속 뇌리에 박히는 건, 이게 단순한 선수 개인의 업적을 넘어서는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 이스포츠가 스포츠의 한 축으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잖아. 예전엔 그냥 '게임'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어엿한 스포츠로 인정받고 그 정점에 있는 선수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니까. 진짜 대단하지 않냐?
이게 또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단순히 경기 결과에만 일희일비하는 걸 넘어서, 스포츠가 가진 문화적,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야구든 축구든 농구든, 우리 선수들도 페이커 선수처럼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형들은 어제나 오늘 본 경기들 중에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았음? 그리고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타임지 100인에 선정된 거 보면서 형들도 나처럼 이스포츠의 위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는지 궁금하네. 님들 생각은 어때?
-
[자유게시판] 스벅 사태 보면서 요즘 애들 멘탈 관리 진심 필요하다고 느낌 ㄷㄷ3시간 41분전
-
[자유게시판] 포스테코글루 알나스르 ㄹㅇ임? 호날두랑 케미 쌉가능? ㄷㄷ6시간 54분전
-
[자유게시판] ㄷㄷ 맥그리거 할로웨이 재대결 실화임? 이거 누가 이길거 같음?8시간 2분전
-
[자유게시판] 손흥민 폼 진짜 왜이럼? 토트넘 레알 이적설 현실성 없냐 ㄷㄷ11시간 44분전
-
[자유게시판] 송성문 홈런 쳤는데... 이정후랑 비교하면 누가 더 임팩트 컸을까? ㄷㄷ18시간 10분전
-
[자유게시판] 샌디 쑹성문이형 첫 홈런 쳤다는데 ㄹㅇ임? ㄷㄷ 개지리네 ㅋㅋ20시간 57분전
-
[자유게시판] 삼성 2위 실화냐 ㄷㄷ 이대로면 가을야구 판도 완전 뒤집히는 거 아니냐?21시간 11분전
-
[자유게시판] 삼성 이대로 가면 찐으로 1위 노려볼만함? ㄷㄷ 승부 예측 ㄱㄱ21시간 21분전
-
[자유게시판] 와 케이프 베르데 나도 어제 보고 깜놀함 ㅋㅋㅋ 진짜 듣보잡 팀인데 경기력 미쳤더라? 특히 그 골키퍼 선방쇼는 역대급이었음 ㄷㄷ 이러다 진짜 4강까지 가는 거 아니냐?18분전
-
[자유게시판] 솔직히 EPL이랑 K리그 비교하는 건 좀 ㅋㅋ 클래스가 다르긴 함. 근데 우리나라 국대도 포텐 터질 선수들 많다고 생각함. 좀 더 지켜봐야지.30분전
-
[자유게시판] 난 그냥 맥그리거가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좋음 ㅋㅋㅋ 쇼맨십 하나는 아직도 탑티어 아니냐? 경기 보는 재미가 있잖아. 실력은 좀 떨어졌어도 UFC 흥행에는 맥그리거만한 애가 없지 ㄹㅇ.2시간 46분전
-
[자유게시판] 아 저 사태 진짜 어이없긴 했죠ㅋㅋ 운동선수라고 인성교육 대충하면 안 된다는 걸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였음.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스포츠 학생들 인성 교육 신경 쓰는 학교 많아지는 거 같긴 해요 ㅠㅠ2시간 14분전
-
[자유게시판] 에이 설마 ㅋㅋㅋ 알나스르가 돈은 많아도 아직 유럽 빅리그랑은 차원이 다르잖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거기 갈 이유가 없지 않나? 그냥 찌라시일 확률 99퍼에 한 표 던진다.3시간 7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 야 근데 포스테코글루가 EPL에서 체면 구긴 적이 있냐? 오히려 초반엔 토트넘 팬들한테 엄청 지지받았잖아. 돈 때문에 가는 거지 뭘... 근데 진짜 가면 EPL 레벨 감독이 사우디 가는 거라 좀 충격적이긴 하겠다.3시간 30분전
-
[자유게시판] 아 ㅋㅋㅋ 나 작년에 페더러 은퇴 경기 때도 이런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그때도 폼 좀 떨어졌다고 하다가 갑자기 은퇴해서 충격이었거든. 이번에도 뭔가 세대교체의 시작점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탑 선수들 너무 쉽게 진 건 좀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이름값은 해야지 ㅠㅠ5시간 55분전
-
[자유게시판] 엌ㅋㅋㅋ 형님 저도 그거 봤는데 휴밀리에이션 보자마자 개뿜었음 ㅋㅋㅋ 아르헨티나는 진짜 매번 위기를 넘기는 게 국룰인가 ㅋㅋㅋㅋㅋ 맨날 심장 쫄깃하게 만들어요 진짜 ㅋㅋㅋㅋ8시간 33분전
댓글목록2
싱글골퍼님의 댓글
여포친구남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