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솔직히 제러드 영 이 정도면 KBO 출신 역대급 성공 아님? ㄷㄷ
2026-06-09 03:32
12,871
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님들 솔직히 제러드 영 이 정도면 KBO 출신 역대급 성공 아님? ㄷㄷ
안녕하심까 형님들!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글 씁니다. 요새 MLB에서 한국 KBO 출신 선수들 활약이 ㄹㅇ 미쳤잖아요? 이정후야 뭐 워낙 원래부터 기대주였고, 박병호 김하성도 그랬지만, 저는 요즘 제러드 영이 진짜 대박인 것 같아서요. 두산에서 뛰었던 선수라 더 관심이 가는데, 이 정도면 역대급 성공 사례로 봐도 되는 거 아님?
솔직히 두산에서 뛸 때만 해도 이 정도로 MLB에서 터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때 당시에도 나쁘지 않은 타자였지만, 약간 '한방 있는 용병' 정도 느낌이었지, 메이저리그 주전급 활약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었잖아요. 근데 지금 메츠에서 무릎 수술 딛고 OPS 0.884 찍으면서 팀의 깜짝 해결사로 극찬받는 거 보면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ㄷㄷ KBO에서 뛰면서 한국 야구 적응하고 자기 단점 보완하고 그랬던 게 이렇게 시너지를 낼 줄이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러드 영이 두산에서 딱 38경기 뛰고 부상으로 빠졌었어요. 타율 0.283에 홈런 7개였나?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결국 재계약은 불발됐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하게 잠깐 KBO 거쳐간 용병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MLB에서 펄펄 날면서 '메츠의 깜짝 해결사' 소리 듣는 거 보면, 야구 인생 진짜 모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KBO에서 MLB로 역수출되는 선수들이 몇몇 있긴 했지만, 이렇게 KBO에서 뛰다가 다시 MLB 가서 포텐 터지는 케이스는 제 기억에 거의 없었던 것 같거든요. 보통은 MLB에서 뛰다가 KBO 와서 커리어 마무리하거나, KBO에서 대성해서 MLB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제러드 영은 KBO에서 짧게 뛰면서 뭔가 얻어가는 게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시기가 딱 맞아떨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 활약은 진짜 신기합니다.
특히 무릎 수술이라는 큰 부상을 딛고 이렇게 복귀했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운동선수한테 무릎 수술은 진짜 치명적이잖아요. 근데 그걸 극복하고 오히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거 보면, 멘탈도 ㄹㅇ 강한 선수인 듯. 메츠 입장에서는 완전 대박 영입이었을 것 같아요. 팀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타선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이정후도 물론 대단하지만, 제러드 영은 뭔가 좀 더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KBO 리그를 거쳐서 더 성장하고, 그걸 바탕으로 MLB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요. 어찌 보면 KBO 리그의 수준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왔다는 반증일 수도 있구요. 으로도 이런 역수출 성공 사례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형님들은 제러드 영의 이번 시즌 활약 어떻게 보시나요? 이 정도면 KBO 출신 성공 사례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솔직히 두산에서 뛸 때만 해도 이 정도로 MLB에서 터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때 당시에도 나쁘지 않은 타자였지만, 약간 '한방 있는 용병' 정도 느낌이었지, 메이저리그 주전급 활약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었잖아요. 근데 지금 메츠에서 무릎 수술 딛고 OPS 0.884 찍으면서 팀의 깜짝 해결사로 극찬받는 거 보면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ㄷㄷ KBO에서 뛰면서 한국 야구 적응하고 자기 단점 보완하고 그랬던 게 이렇게 시너지를 낼 줄이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러드 영이 두산에서 딱 38경기 뛰고 부상으로 빠졌었어요. 타율 0.283에 홈런 7개였나?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결국 재계약은 불발됐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하게 잠깐 KBO 거쳐간 용병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MLB에서 펄펄 날면서 '메츠의 깜짝 해결사' 소리 듣는 거 보면, 야구 인생 진짜 모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KBO에서 MLB로 역수출되는 선수들이 몇몇 있긴 했지만, 이렇게 KBO에서 뛰다가 다시 MLB 가서 포텐 터지는 케이스는 제 기억에 거의 없었던 것 같거든요. 보통은 MLB에서 뛰다가 KBO 와서 커리어 마무리하거나, KBO에서 대성해서 MLB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제러드 영은 KBO에서 짧게 뛰면서 뭔가 얻어가는 게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시기가 딱 맞아떨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 활약은 진짜 신기합니다.
특히 무릎 수술이라는 큰 부상을 딛고 이렇게 복귀했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운동선수한테 무릎 수술은 진짜 치명적이잖아요. 근데 그걸 극복하고 오히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거 보면, 멘탈도 ㄹㅇ 강한 선수인 듯. 메츠 입장에서는 완전 대박 영입이었을 것 같아요. 팀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타선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이정후도 물론 대단하지만, 제러드 영은 뭔가 좀 더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KBO 리그를 거쳐서 더 성장하고, 그걸 바탕으로 MLB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요. 어찌 보면 KBO 리그의 수준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왔다는 반증일 수도 있구요. 으로도 이런 역수출 성공 사례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형님들은 제러드 영의 이번 시즌 활약 어떻게 보시나요? 이 정도면 KBO 출신 성공 사례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자유게시판] 윤도영이 독일 2부 간 거 보고 생각난 건데 다들 어떤 거 같음?22시간 52분전
-
[자유게시판] 맥그리거 복귀전 약세 평가 ㄷㄷ... 근데 이거 진짜임?2026-07-06
-
[자유게시판] 와 오늘 뉴스 보는데 설영우 근황 개웃기네 ㅋㅋㅋ 즈베즈다 복귀 실화임?2026-07-06
-
[자유게시판] 오늘 경기 해외 배당률 보니까 대충 각 나왔네 ㅋㅋㅋ 벨기에전 꿀팁 간다2026-07-06
-
[자유게시판] LG 트윈스 100만 관중 ㄷㄷ 역대급 기록 아니냐?2026-07-06
-
[자유게시판] 마카체프 17연승 진짜 씹가능임? ㄷㄷ 아무도 못 깬다는데2026-07-05
-
[자유게시판] 엠바페 이 색히 월드컵 발언 보셨음? 솔직히 넘했다 vs 맞는 말이다 토론 함?2026-07-05
-
[자유게시판] ㄷㄷ 삼성 오승환 부활각 ㄹㅇ인가? 세이브 1위 실화냐 ㅋㅋㅋㅋ2026-07-05
-
[자유게시판] 가을 야구는 가는 게 아니라 무조건 가야지 임마 ㅋㅋㅋ 이 정도 분위기면 솔직히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고 본다! 타자들이 이렇게 미쳐주는데 뭘 걱정함? 응원이나 더 열심히 하자고!4시간 46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 님 분석 나랑 똑같네. 특히 역습 취약한 거 제대로 봤다. 오늘 우리 공격수들 한 명씩은 다 골 넣을 기회 올 듯. 다득점 승리 가즈아!4시간 14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 미네소타 가서 트윈스 유니폼 입은 고우석이라니 상상도 안 가네. 그래도 본인이 원했던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니 축하할 일이지. 국내에서 구위는 인정받았으니 가서 변화구 좀 더 가다듬으면 통할수도?8시간 28분전
-
[자유게시판] 류현진 올 시즌은 그냥 좀 아쉽게 흘러가는 것 같네 ㅠㅠ 예전 그 압도적인 모습은 이젠 보긴 힘든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후반기엔 달라진 모습 보여줄 거라고 믿어봐야지 뭐.9시간 56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 킹성문 어제 진짜 미쳤지 않냐? 2도루는 진짜 예상 못했다. 요즘 키움 분위기 개판이었는데 송성문이 살렸다ㄹㅇ.11시간 24분전
-
[자유게시판] 헐 대박 토날리 1억은 좀 선 넘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진짜 토트넘이 그렇게까지 지른다고? 이러고 결국 영입 실패하면 역대급 개그짤 하나 추가되는 거임 ㅋㅋㅋㅋㅋ12시간 53분전
-
[자유게시판] 11득점 좋긴 한데 좀 더 지켜봐야 함. 서머리그잖아 서머리그. 솔직히 정식 로스터 들어가는 건 또 다른 문제임. 너무 희망회로 돌리면 나중에 실망만 커짐 ㅠㅠ13시간 23분전
-
[자유게시판] 콜업은 되겠죠 근데 얼마나 버틸지가 관건임... 구위는 좋은데 제구 불안해서 불안불안함 ㅠㅠ 이번엔 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17시간 56분전
댓글목록2
투탕카님의 댓글
융단포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