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트넘 경기 보면 진짜 혈압 오르는 거 저뿐임? ㄷㄷ 스퍼스 왜 이럼?
2026-05-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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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토트넘 경기 보면 진짜 혈압 오르는 거 저뿐임? ㄷㄷ 스퍼스 왜 이럼?
형님들 안녕하세요. 퇴근하고 와서 맥주 한 캔 까고 올킬티비 들어왔는데, 요즘 토트넘 경기 보면서 느끼는 현타에 대해 좀 얘기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 보니까 "스퍼스 수치심은 면했지만 팬들의 환희는 곧 분노로 바뀔 것" 이런 헤드라인 뜨는 거 보고 진짜 공감 오지게 가더라니까요? 요즘 토트넘 경기력 솔직히 너무 불안정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이번 시즌 반만 해도 '와 포스테코글루 감독 매직이다' 이러면서 존나 설레발 쳤던 거 기억하시죠? 손흥민도 주장 완장 차고 미친 활약 보여주고, 영입생들도 제 몫 다 해주면서 리그 초반에 1위도 찍고 그랬잖아요. 그때만 해도 '올 시즌엔 진짜 우승 각이다', '챔스권은 무조건이다' 하면서 존나 김칫국 드링킹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주변 토트넘 팬 친구들도 맨날 어깨 뽕 들어가서 다니고 그랬는데 말이죠.
근데 언제부턴가 경기력이 확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최근 몇 경기 보면 진짜 눈 뜨고 못 봐주겠는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특히 수비라인이 너무 불안정해요. 로메로는 카드 수집가로 전락한 지 오래고, 반더벤은 가끔씩 어처구니 없는 실수 터뜨리고. 풀백들은 공격 가담은 좋은데 수비 복귀가 너무 느려서 뒷공간 뻥뻥 뚫리는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골키퍼 비카리오도 초반에는 선방쇼 보여주더니, 요즘은 살짝 아쉬운 모습도 보이고요.
미드필더진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사르는 초반의 그 날카로웠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비수마는 폼이 왔다갔다 하고. 벤탄쿠르는 부상 복귀하고 컨디션 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고. 솔직히 이브 비수마는 지난 시즌 초반만 해도 '와 얘 진짜 물건이다' 하면서 환호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한지 모르겠습니다. 상대팀 미드필더진에 압도당하는 경기가 너무 많아요. 전방으로 볼 공급도 제대로 안 되고, 그러다 보니 손흥민이나 공격수들이 고립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공격진도 마냥 칭찬하기는 어렵습니다.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잖아요. 히샬리송은 부상 복귀 후에도 좀처럼 폼이 올라오지 않고, 베르너는 빠른 발은 좋은데 결정력이 너무 아쉬워요. 클루셉스키도 왼쪽에서 뛰다가 오른쪽에서 뛰다가 계속 포지션 변경하면서 원래 실력을 못 보여주는 것 같고요. 케인이 떠난 공백을 메우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은 몰랐네요.
특히 오늘 아침에 뜬 기사처럼 '수치심은 면했지만 환희는 분노로 바뀔 것'이라는 말이 진짜 와닿는 게, 경기 내용은 진짜 개판인데 어찌어찌 지지 않는 경기가 몇 번 있었잖아요? 막판에 동점골 넣거나 겨우 이기거나. 근데 그게 결국은 잠시 팬들을 달래는 역할밖에 못 하는 것 같아요. 당장의 결과에 안도할 수는 있어도, 경기력 자체에 대한 불만은 계속 쌓이는 거죠. 우린 결국 '예쁜 축구'를 원했던 게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원했던 거니까요.
이번 주에도 중요한 경기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진짜 이런 식으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전술적인 변화를 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가다가 또 뒷심 부족으로 막판에 무너지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선수들도 좀 더 집중하고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토트넘 경기 보면서 어떤 점이 가장 답답하신가요? 아니면 혹시 그래도 희망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다 같이 욕 좀 시원하게 박으면서 스트레스 좀 풀어 봅시다 ㅋㅋㅋ
솔직히 이번 시즌 반만 해도 '와 포스테코글루 감독 매직이다' 이러면서 존나 설레발 쳤던 거 기억하시죠? 손흥민도 주장 완장 차고 미친 활약 보여주고, 영입생들도 제 몫 다 해주면서 리그 초반에 1위도 찍고 그랬잖아요. 그때만 해도 '올 시즌엔 진짜 우승 각이다', '챔스권은 무조건이다' 하면서 존나 김칫국 드링킹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주변 토트넘 팬 친구들도 맨날 어깨 뽕 들어가서 다니고 그랬는데 말이죠.
근데 언제부턴가 경기력이 확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최근 몇 경기 보면 진짜 눈 뜨고 못 봐주겠는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특히 수비라인이 너무 불안정해요. 로메로는 카드 수집가로 전락한 지 오래고, 반더벤은 가끔씩 어처구니 없는 실수 터뜨리고. 풀백들은 공격 가담은 좋은데 수비 복귀가 너무 느려서 뒷공간 뻥뻥 뚫리는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골키퍼 비카리오도 초반에는 선방쇼 보여주더니, 요즘은 살짝 아쉬운 모습도 보이고요.
미드필더진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사르는 초반의 그 날카로웠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비수마는 폼이 왔다갔다 하고. 벤탄쿠르는 부상 복귀하고 컨디션 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고. 솔직히 이브 비수마는 지난 시즌 초반만 해도 '와 얘 진짜 물건이다' 하면서 환호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한지 모르겠습니다. 상대팀 미드필더진에 압도당하는 경기가 너무 많아요. 전방으로 볼 공급도 제대로 안 되고, 그러다 보니 손흥민이나 공격수들이 고립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공격진도 마냥 칭찬하기는 어렵습니다.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잖아요. 히샬리송은 부상 복귀 후에도 좀처럼 폼이 올라오지 않고, 베르너는 빠른 발은 좋은데 결정력이 너무 아쉬워요. 클루셉스키도 왼쪽에서 뛰다가 오른쪽에서 뛰다가 계속 포지션 변경하면서 원래 실력을 못 보여주는 것 같고요. 케인이 떠난 공백을 메우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은 몰랐네요.
특히 오늘 아침에 뜬 기사처럼 '수치심은 면했지만 환희는 분노로 바뀔 것'이라는 말이 진짜 와닿는 게, 경기 내용은 진짜 개판인데 어찌어찌 지지 않는 경기가 몇 번 있었잖아요? 막판에 동점골 넣거나 겨우 이기거나. 근데 그게 결국은 잠시 팬들을 달래는 역할밖에 못 하는 것 같아요. 당장의 결과에 안도할 수는 있어도, 경기력 자체에 대한 불만은 계속 쌓이는 거죠. 우린 결국 '예쁜 축구'를 원했던 게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원했던 거니까요.
이번 주에도 중요한 경기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진짜 이런 식으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전술적인 변화를 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가다가 또 뒷심 부족으로 막판에 무너지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선수들도 좀 더 집중하고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토트넘 경기 보면서 어떤 점이 가장 답답하신가요? 아니면 혹시 그래도 희망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다 같이 욕 좀 시원하게 박으면서 스트레스 좀 풀어 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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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샷님의 댓글
올킬핫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