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연봉 5천억 ㄷㄷ.. 진짜 이 정도면 스포츠가 기업이냐? 아님 그냥 돈놀이판이냐?
2026-05-23 21:14
9,850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호날두 연봉 5천억 ㄷㄷ.. 진짜 이 정도면 스포츠가 기업이냐? 아님 그냥 돈놀이판이냐?
형들 안녕. 오늘 보니까 호날두가 연봉 4557억인가 번다는 기사 떴더라. 4년 연속 스포츠스타 수입 1위 찍었다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 넘어선 거 아니냐? 이게 스포츠 판이 맞는 건지, 아님 그냥 대기업 오너 연봉 발표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임 ㄹㅇ. 솔직히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 아닐 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본다.
짜 호날두 연봉 액수 보면 뭔가 현타 오는 게, 저 돈을 한 선수가 1년 만에 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음. 물론 호날두 클래스나 영향력은 논외로 쳐야겠지. 축구 역사상 손꼽히는 선수고, 그만큼 가치를 하니까 저 정도 버는 건데… 그래도 저게 정상적인 스포츠 생태계라고 보긴 좀 힘든 거 같기도 하고. 예전엔 그냥 '와 존나 잘해서 돈 많이 버네' 이 정도였는데, 지금은 '와 씨발 저게 가능하다고?' 이런 느낌임.
단순히 호날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라, 스포츠 전반적으로 돈의 규모가 미쳤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부터 EPL 구단들 몸값이나 이적료 보면 진짜 상상 초월이잖아. 백억 이백억은 그냥 껌값이고, 천억 단위 이적료도 이제 흔한 일이 되어버렸음. 뭐, 구단들이 그만큼 벌어들이니까 쓰는 거겠지만, 팬 입장에선 갈수록 괴리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선수 한 명에 저렇게 돈 쏟아붓는 게 과연 지속 가능한 건가 하는 의문도 들고.
물론 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 선수 가치가 책정되는 건 당연한 거고, 재능 있는 선수가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 건 박수쳐줄 일이다. 하지만 어딘가 좀 과열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특히 중동 자본 유입되고 나서부터는 돈의 단위 자체가 달라진 거 같음. 솔직히 호날두 사우디 리그 가는 거 보고 좀 그랬다. 물론 본인 선택이고 프로의 세계니까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축구 팬으로서 뭔가 아쉽다고 해야 하나? 축구의 본질보다 돈이 우선시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런 현상 때문에 팬덤 문화에도 변화가 생기는 거 같기도 함. 예전에는 '우리 팀'에 대한 충성심이 훨씬 강했는데, 요즘은 특정 선수 개인에 대한 팬심이 훨씬 강한 경우도 많잖아. 워낙 선수 이동이 잦기도 하고, 연봉 단위가 커지면서 팀보다 선수 개인의 브랜드 가치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된 거 같음. 뭐, 스포츠 산업이 커지는 과정이라고 좋게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스포츠 본연의 가치가 희석되는 건 아닌가 걱정됨.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인 게, 오늘 PGA 임성재 홀인원 소식도 봤는데, 골프도 상금 규모가 예전이랑 비교가 안 되게 커졌잖아. 메이저 대회 우승하면 몇십억은 기본이고. 여자 스포츠도 마찬가지고. 물론 그만큼 선수들 기량이 상향평준화되고,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강화되면서 더 많은 팬을 끌어모으는 건 맞는데, 이게 너무 돈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아닌가 싶다.
솔직히 나는 스포츠의 재미는 결국 치열한 경쟁과 선수들의 열정,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드라마에서 온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너무 많은 돈이 오가다 보니, 가끔은 그 순수성이 퇴색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과연 이 엄청난 돈의 흐름이 스포츠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만 줄까? 아님 결국엔 스포츠를 '돈놀이'로 전락시키는 걸까?
솔직히 형들 생각은 어떠냐? 이 정도면 스포츠가 그냥 거대한 기업이나 돈놀이판이라고 봐야 하는 거임? 아니면 이런 게 스포츠 산업이 발전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봐야 하는 거냐?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다.
짜 호날두 연봉 액수 보면 뭔가 현타 오는 게, 저 돈을 한 선수가 1년 만에 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음. 물론 호날두 클래스나 영향력은 논외로 쳐야겠지. 축구 역사상 손꼽히는 선수고, 그만큼 가치를 하니까 저 정도 버는 건데… 그래도 저게 정상적인 스포츠 생태계라고 보긴 좀 힘든 거 같기도 하고. 예전엔 그냥 '와 존나 잘해서 돈 많이 버네' 이 정도였는데, 지금은 '와 씨발 저게 가능하다고?' 이런 느낌임.
단순히 호날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라, 스포츠 전반적으로 돈의 규모가 미쳤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부터 EPL 구단들 몸값이나 이적료 보면 진짜 상상 초월이잖아. 백억 이백억은 그냥 껌값이고, 천억 단위 이적료도 이제 흔한 일이 되어버렸음. 뭐, 구단들이 그만큼 벌어들이니까 쓰는 거겠지만, 팬 입장에선 갈수록 괴리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선수 한 명에 저렇게 돈 쏟아붓는 게 과연 지속 가능한 건가 하는 의문도 들고.
물론 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 선수 가치가 책정되는 건 당연한 거고, 재능 있는 선수가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 건 박수쳐줄 일이다. 하지만 어딘가 좀 과열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특히 중동 자본 유입되고 나서부터는 돈의 단위 자체가 달라진 거 같음. 솔직히 호날두 사우디 리그 가는 거 보고 좀 그랬다. 물론 본인 선택이고 프로의 세계니까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축구 팬으로서 뭔가 아쉽다고 해야 하나? 축구의 본질보다 돈이 우선시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런 현상 때문에 팬덤 문화에도 변화가 생기는 거 같기도 함. 예전에는 '우리 팀'에 대한 충성심이 훨씬 강했는데, 요즘은 특정 선수 개인에 대한 팬심이 훨씬 강한 경우도 많잖아. 워낙 선수 이동이 잦기도 하고, 연봉 단위가 커지면서 팀보다 선수 개인의 브랜드 가치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된 거 같음. 뭐, 스포츠 산업이 커지는 과정이라고 좋게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스포츠 본연의 가치가 희석되는 건 아닌가 걱정됨.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인 게, 오늘 PGA 임성재 홀인원 소식도 봤는데, 골프도 상금 규모가 예전이랑 비교가 안 되게 커졌잖아. 메이저 대회 우승하면 몇십억은 기본이고. 여자 스포츠도 마찬가지고. 물론 그만큼 선수들 기량이 상향평준화되고,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강화되면서 더 많은 팬을 끌어모으는 건 맞는데, 이게 너무 돈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아닌가 싶다.
솔직히 나는 스포츠의 재미는 결국 치열한 경쟁과 선수들의 열정,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드라마에서 온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너무 많은 돈이 오가다 보니, 가끔은 그 순수성이 퇴색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과연 이 엄청난 돈의 흐름이 스포츠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만 줄까? 아님 결국엔 스포츠를 '돈놀이'로 전락시키는 걸까?
솔직히 형들 생각은 어떠냐? 이 정도면 스포츠가 그냥 거대한 기업이나 돈놀이판이라고 봐야 하는 거임? 아니면 이런 게 스포츠 산업이 발전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봐야 하는 거냐?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다.
-
[자유게시판] 얜 진짜 역대급 재능인데 이대로 은퇴함? ㄷㄷ 너무 아깝지 않냐?2시간 53분전
-
[자유게시판] 이강인 라리가 복귀 각 재는 거 ㄹㅇ임? 아틀레티코 가면 대박이겠는데 ㄷㄷ2시간 22분전
-
[자유게시판] 오늘 경기 존나 기대되는데, 혹시 나만 그럼? ㅋㅋㅋㅋ17시간 57분전
-
[자유게시판] 야 뉴욕 닉스 53년 만에 우승 실화냐 ㄷㄷㄷ20시간 37분전
-
[자유게시판] 이강인 진짜 EPL 가는 거냐 ㄷㄷ 어디로 갈 거 같음?20시간 50분전
-
[자유게시판] 뉴욕 닉스 53년 만에 우승 ㄷㄷ 이거 실화임?20시간 30분전
-
[자유게시판] 쉬워버 3홈런 도랏냐 ㄷㄷ 필리스 우승각 찐으로 보이는 임?2026-06-22
-
[자유게시판] 뉴욕 닉스 우승 퍼레이드 보는데 벤치에 있던 애들 근황 궁금함 ㅋㅋㅋ2026-06-21
-
[자유게시판] 페이커는 진짜 그냥 선수가 아니라 하나의 아이콘이 된 것 같음. 젠슨황이 언급한 거 보니까 이젠 전통 스포츠 스타들 못지않은 셀럽인 거 인정해야 한다. 근데 기존 스포츠에 영향 준다는 건 좀 오바 아니냐? 그래도 축구 농구가 훨씬 크지 아직은.10분전
-
[자유게시판] ㄹㅇ 폰드로우소바 경기력 보면 윔블던 우승이 미스터리임 ㅋㅋㅋ 작년에 우승한 것도 솔직히 대진운이 좀 좋았고 상대들이 알아서 자멸한 부분도 크다고 봄. 올해는 딱 그 본 실력이 드러나는 거지.2시간 41분전
-
[자유게시판] 국뽕은 맞는데 맨시티는 좀 오바 아니냐 ㅋㅋㅋ 아틀레티코 정도면 현실적이고 좋을 것 같은데. 펩이 이강인 스타일을 좋아할지는 모르겠네.2시간 21분전
-
[자유게시판] 헐 형 백악관에서 했다는게 진짜였어? 나 루머인 줄 알았는데 ㄷㄷㄷㄷ 와 그거 진짜 역대급 해프닝이긴 하겠다. 선수들 입장할 때 경호원들이랑 같이 막 나가는 그림 상상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부적절하다 의견도 이해는 가는데, 솔직히 한 번쯤은 보고 싶음 ㄹㅇ.3시간 28분전
-
[자유게시판] 와 백악관 경기라니 진짜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 조 로건이 극찬할 정도면 경기 내용도 미쳤다는 건데 영상 찾아봐야겠네. 역사적인 순간은 맞지 ㄹㅇ 이건 무조건 봐야 함.4시간 3분전
-
[자유게시판] 와 진짜 클락 우승하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맥길로이 진짜 아쉽긴 한데 클락 집중력 미쳤더라. 멘탈리티가 진짜 월클 수준인듯 ㄷㄷ 솔직히 이번 대회 꿀잼이었음.5시간 10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 마두에케 요즘 진짜 미치긴 했지. 특히 드리블이랑 돌파는 ㄹㅇ 탑급 된 것 같음. 근데 아직 결정력이랑 판단 미스는 좀 있어서 꾸준함은 더 지켜봐야 할듯? 그래도 이대로만 커주면 국대 주전 씹가능일듯 ㄷㄷ6시간 31분전
-
[자유게시판] 야 솔직히 위긴스가 에이스롤은 좀 오바 아니냐? 가끔 터지는 건 맞는데 기복도 너무 심하고 뇌절하는 거 한두 번 봄? 픽 한 장이면 잘 보낸 거 같은데 난. 오히려 팀 리빌딩에는 더 좋지 않을까 싶다.6시간 0분전
댓글목록5
네이년님의 댓글
티몽님의 댓글
도라방스님의 댓글
바이레도킬님의 댓글
싱글골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