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400만 관중 뚫었다는데... ㄹㅇ 흥행하는 거 맞냐? ㄷㄷ
2026-05-21 23:05
10,052
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 400만 관중 뚫었다는데... ㄹㅇ 흥행하는 거 맞냐? ㄷㄷ
형들 오늘 야구 이야기 좀 풀어봅시다. 어제오늘 경기 결과들 보면서 느낀 건데, 진짜 KBO리그 흥행한다는 말 요즘 심심찮게 들리잖아요? 기사 보니까 벌써 400만 관중 돌파했다는데, 역대 최소 경기수로 이룬 기록이라면서 막 축포 터트리고 난리던데, 솔직히 이거 체감되는 사람 있음? 나는 막 그렇게까지 '와 진짜 야구 열기 미쳤다' 이 정도는 아니거든.
물론 주말에 야구장 가면 사람 많고, 응원 열도 뜨거운 건 맞아요. 특히 인기팀 경기나 중요한 시리즈 같은 경우는 티켓 구하기도 힘들고. 근데 이게 과연 전반적인 야구판 전체의 흥행을 대변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400만 관중이 찍혔다는 건 숫자로는 분명한 사실인데, 이 기록이 정말 '황금기'로 가는 신호탄이 맞을까요? 작년보다 8경기나 빠르게 400만을 찍었다는데, 그럼 작년은 흥행이 아니었다는 건가? 기준이 대체 뭔지 모르겠음.
솔직히 나는 요즘 경기력 보면 좀 아쉬울 때가 많아요. 막 선수들 투혼! 투지! 이런 거는 잘 안 보이고, 어이없는 실책이나 맥빠지는 경기도 꽤 있잖아요. 예를 들어 어제 어떤 팀 경기는 진짜 보다가 꺼버릴 뻔했음. 타선은 찬스에서 침묵하고, 수비는 구멍 숭숭 뚫리고. 이런 경기를 보고 '아, 야구 정말 재밌다! 또 보러 가야지!'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400만 관중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야구장에 앉아있는 사람 숫자일 뿐이지,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돌아갔는지는 알 수 없는 거 아?
그리고 요즘 특정 팀 팬덤이 워낙 크다 보니까 그 팬들이 좌석을 채우는 비중이 엄청나다는 생각도 들어요. 예를 들어 LG나 SSG 같은 팀들 홈 구장은 항상 만원이고 원정 경기도 팬들 많잖아요. 근데 다른 팀들은 어떠냐 이거죠. 솔직히 한화 같은 경우는 요즘 잘해서 팬심 다시 불타오르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어두운 분위기였고. 하위권 팀들 경기 보면 텅 빈 좌석도 심심찮게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전체적인 흥행'이라고 말하는 건 좀 오버하는 거 아님?
물론 최형우 선수처럼 1천 장타 같은 대기록을 세우는 레전드들은 여전히 건재하고, 그런 선수들 보는 재미는 분명 있어요. KBO 최초라는 타이틀이 주는 감동도 있고. 이런 선수들이 리그를 지탱해주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이런 기록들이 곧 리그 전체의 흥행과 직결된다고 보기는 또 힘들지 않나? 몇몇 스타 플레이어의 개인 기록만으로 리그 전체가 들썩이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야구 보는 맛이 없다'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야구장 가면 스트레스 풀린다'고 하는데, 나는 요즘 좀 애매한 것 같아요. 400만 관중이라는 숫자에 너무 매몰돼서 리그의 진짜 문제점들을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솔직히 걱정됨. 이 흥행세가 단순히 반짝하고 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나는 400만 관중 돌파 소식 들었을 때 '오, 드디어 터졌나?' 하는 기대감보다는 '과연 이게 지속될까?' 하는 의구심이 더 컸어요. 숫자만 보고 희망회로 돌리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닐까요? 진짜 흥행하려면 경기력도 더 좋아지고, 팬들에게 꾸준히 감동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형들은 이번 400만 관중 돌파 소식 듣고 진짜 KBO리그 흥행 황금기 왔다고 생각함? 아니면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함? 댓글로 의견 좀 나눠봅시다. 진짜 흥행하는 거 맞는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주말에 야구장 가면 사람 많고, 응원 열도 뜨거운 건 맞아요. 특히 인기팀 경기나 중요한 시리즈 같은 경우는 티켓 구하기도 힘들고. 근데 이게 과연 전반적인 야구판 전체의 흥행을 대변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400만 관중이 찍혔다는 건 숫자로는 분명한 사실인데, 이 기록이 정말 '황금기'로 가는 신호탄이 맞을까요? 작년보다 8경기나 빠르게 400만을 찍었다는데, 그럼 작년은 흥행이 아니었다는 건가? 기준이 대체 뭔지 모르겠음.
솔직히 나는 요즘 경기력 보면 좀 아쉬울 때가 많아요. 막 선수들 투혼! 투지! 이런 거는 잘 안 보이고, 어이없는 실책이나 맥빠지는 경기도 꽤 있잖아요. 예를 들어 어제 어떤 팀 경기는 진짜 보다가 꺼버릴 뻔했음. 타선은 찬스에서 침묵하고, 수비는 구멍 숭숭 뚫리고. 이런 경기를 보고 '아, 야구 정말 재밌다! 또 보러 가야지!'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400만 관중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야구장에 앉아있는 사람 숫자일 뿐이지,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돌아갔는지는 알 수 없는 거 아?
그리고 요즘 특정 팀 팬덤이 워낙 크다 보니까 그 팬들이 좌석을 채우는 비중이 엄청나다는 생각도 들어요. 예를 들어 LG나 SSG 같은 팀들 홈 구장은 항상 만원이고 원정 경기도 팬들 많잖아요. 근데 다른 팀들은 어떠냐 이거죠. 솔직히 한화 같은 경우는 요즘 잘해서 팬심 다시 불타오르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어두운 분위기였고. 하위권 팀들 경기 보면 텅 빈 좌석도 심심찮게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전체적인 흥행'이라고 말하는 건 좀 오버하는 거 아님?
물론 최형우 선수처럼 1천 장타 같은 대기록을 세우는 레전드들은 여전히 건재하고, 그런 선수들 보는 재미는 분명 있어요. KBO 최초라는 타이틀이 주는 감동도 있고. 이런 선수들이 리그를 지탱해주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이런 기록들이 곧 리그 전체의 흥행과 직결된다고 보기는 또 힘들지 않나? 몇몇 스타 플레이어의 개인 기록만으로 리그 전체가 들썩이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야구 보는 맛이 없다'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야구장 가면 스트레스 풀린다'고 하는데, 나는 요즘 좀 애매한 것 같아요. 400만 관중이라는 숫자에 너무 매몰돼서 리그의 진짜 문제점들을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솔직히 걱정됨. 이 흥행세가 단순히 반짝하고 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나는 400만 관중 돌파 소식 들었을 때 '오, 드디어 터졌나?' 하는 기대감보다는 '과연 이게 지속될까?' 하는 의구심이 더 컸어요. 숫자만 보고 희망회로 돌리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닐까요? 진짜 흥행하려면 경기력도 더 좋아지고, 팬들에게 꾸준히 감동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형들은 이번 400만 관중 돌파 소식 듣고 진짜 KBO리그 흥행 황금기 왔다고 생각함? 아니면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함? 댓글로 의견 좀 나눠봅시다. 진짜 흥행하는 거 맞는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하퍼 사이클링히트 ㄷㄷ 오늘 이정후 홈런 함?38분전
-
[자유게시판] 오늘 경기 존버 중인데 솔직히 기대감 풀충전임ㅋㅋ ㄷㄷ2시간 42분전
-
[자유게시판] 와 어제 역전승 ㄷㄷ 진짜 미친거 아니냐?5시간 46분전
-
[자유게시판] 아 오늘 야구 우취되면 진짜 너무 서운할듯 ㅠㅠ6시간 52분전
-
[자유게시판] 닉스 우승 ㄷㄷ 이게 되네 진짜? 와 이건 좀 감동이다10시간 43분전
-
[자유게시판] 어제 한일전 졌는데... 일본 32강 브라질ㄷㄷ 실화냐? ㅋㅋㅋㅋ17시간 58분전
-
[자유게시판] 축구 국대 진짜 월클 가능성 있는 거냐? ㄷㄷ 푸시식 없이도 호주 털던데?21시간 50분전
-
[자유게시판] 스코틀랜드 축구 요즘 미쳤음? ㄷㄷ 승부 근성 ㄹㅇ 지리네22시간 30분전
-
[자유게시판] 헐 다저스 라인업 벌써 떴음? 난 아직 못 봤는데 오늘 류현진 등판인가? ㅋㅋㅋ 느바는 말할 것도 없고 므르브도 진짜 요즘 볼 맛 나더라. 같이 스트레스 풀자 형 ㅋㅋㅋ5시간 59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 슈와버 3홈런 실화냐? ㄷㄷ 하퍼 사이클링 히트도 미쳤네. 커쇼는 당연히 영결이지 뭔 소리임 ㅋㅋ 다저스 씹레전드인데 고민할게 있나? 류현진이랑 같이 뛰던 시절 벌써 그립네 ㅠㅠ6시간 12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 한화 롯데 개공감한다 ㄹㅇ 어제 이겨서 분위기 좀 살렸는데 비 땜에 끊기면 다음 경기 개쫄릴듯 ㅠㅠ 특히 한화는 어제 용투 활약했는데 또 우취되면 로테 꼬이는 거 아니냐8시간 23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본다. 몇 경기 잘했다고 바로 우승 각은 오바 아니냐? 이 팀은 꼭 중요한 순간에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은 방심하면 안 됨.9시간 34분전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 아 맞음 요즘 이정후 보는 맛에 산다 ㄹㅇ ㅋㅋㅋ 어제 멀티히트 치는 거 보고 지렸다니까? 괜히 바람의 손자 아님 ㅋㅋㅋ 오늘 경기에서도 안타 빵빵 쳐주고 타율 더 올렸으면 좋겠음 ㄷㄷ9시간 51분전
-
[자유게시판] 솔직히 이범호 감독님 잔소리도 필요하긴 함. 선수들이 너무 해이해진 느낌도 없잖아 있고. 근데 그전에 타격코치터 좀 어떻게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이젠 좀 칠 때도 됐잖아 진짜.10시간 47분전
-
[자유게시판] 카세미루 메시 보러 간 거 맞지 ㅋㅋㅋ 솔직히 맨유에서 보여준 거 생각하면 잘한 선택 같음. 마지막엔 진짜 답답했는데 MLS가서 다시 폼 찾으면 좋겠다. 맨유는 진짜 중미 누구 데려오냐...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 ㄷㄷ11시간 31분전
-
[자유게시판] ㄴㄴ 난 야구 말고 유럽 축구 봐야지 ㅋㅋㅋ 새벽에 토트넘 경기 있는데 손흥민 골 넣는 거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 요즘 폼 미쳤잖아. 오늘은 해트트릭 가즈아!11시간 57분전
댓글목록2
티몽님의 댓글
싱글골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