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엄준상 걔 KBO 안 오고 므르브로 직행하는 거 ㄹㅇ이냐? ㄷㄷ
2026-06-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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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 엄준상 걔 KBO 안 오고 므르브로 직행하는 거 ㄹㅇ이냐? ㄷㄷ
형들 오늘 아침 뉴스 보다가 깜짝 놀랐네. '153km 투타겸업' 엄준상 선수, 다들 알지? 작년부터 말 많았던 투타겸업 괴물 신인 말이야. 얘가 KBO 대신 MLB 직행한다고 기사가 떴네? 그것도 애리조나가 22억 베팅했다는데 이거 진짜 현실 가능한 얘기임? 아니 한국 고교야구 역대급 재능이라고 불리던 애가 이렇게 바로 튀어버리는 건 좀 충격적이다. KBO 스카우트들 멘붕 왔을 듯 ㅋㅋ
솔직히 엄준상 도 재능이면 국내에서 몇 년 뛰다가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갈 줄 알았거든. 보통 그렇게들 하잖아. 이정후도 그렇고 김하성도 그렇고 국내에서 정점 찍고 가는 게 국룰이었는데, 얘는 아예 대학교나 KBO 리그 한 번도 안 거치고 바로 가는 거잖아. 이게 진짜 가능함? 고교 졸업하고 바로 미국 가는 건 류현진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그때도 류현진은 드래프트 됐는데 바로 안 가고 한화에서 몇 년 뛰었잖아. 아니면 일본의 오타니 같은 케이스인가?
만약 엄준상이 진짜 미국으로 직행하면, KBO 입장에서는 진짜 큰 손실이긴 할 거야. 당장 몇 년 후에 리그 흥행을 이끌어갈 슈퍼스타 후보가 날아가는 거니까. 게다가 이건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시스템 자체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거든. 앞으로 또 다른 유망주들이 '어? 엄준상도 바로 갔는데 나도?' 하면서 미국 직행을 택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렇게 되면 KBO 리그 신인 풀이 얇아질 수도 있는 거 아님?
근데 또 선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KBO에서 뛰면서 몸값 올리는 것도 좋지만, 결국 목표가 메이저리그라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서 적응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잖아. 특히 투타겸업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럴 수 있다고 봐. KBO에서는 투타겸업이 쉽지 않으니까. 오타니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육성받으면서 투타 재능을 동시에 꽃피우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22억이라는 계약금도 솔직히 고교 졸업생한테는 어마어마한 돈이고.
물론 이게 확정된 건 아니고 아직 기사로만 난 거지만, 만약 진짜로 성사된다면 KBO 리그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사건이 될 것 같아. 당장 팬 입장에서는 아쉽지. 국내에서 엄준상이 던지고 치는 걸 보고 싶었는데 바로 가버리면 좀 허무하잖아. 그렇다고 선수의 꿈을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복잡한 문제인 것 같음.
근데 한편으로는 또 기대되는 것도 있어. 만약 엄준상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면, 한국 야구 위상도 더 라가는 거잖아. '코리안 더비'에서 이정후가 시즌 4호 홈런 폭발했다는 뉴스처럼, 엄준상도 나중에 메이저리그에서 대활약하는 모습 보면 국뽕 차오를 것 같긴 함. 그럼 또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형들 생각은 어때? 엄준상 선수가 KBO 거치지 않고 바로 MLB 직행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KBO 리그 입장에서는 큰 손실일까, 아니면 선수 개인의 성공을 위한 당연한 선택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의견 있어? 다들 자유롭게 의견 좀 나눠보자!
솔직히 엄준상 도 재능이면 국내에서 몇 년 뛰다가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갈 줄 알았거든. 보통 그렇게들 하잖아. 이정후도 그렇고 김하성도 그렇고 국내에서 정점 찍고 가는 게 국룰이었는데, 얘는 아예 대학교나 KBO 리그 한 번도 안 거치고 바로 가는 거잖아. 이게 진짜 가능함? 고교 졸업하고 바로 미국 가는 건 류현진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그때도 류현진은 드래프트 됐는데 바로 안 가고 한화에서 몇 년 뛰었잖아. 아니면 일본의 오타니 같은 케이스인가?
만약 엄준상이 진짜 미국으로 직행하면, KBO 입장에서는 진짜 큰 손실이긴 할 거야. 당장 몇 년 후에 리그 흥행을 이끌어갈 슈퍼스타 후보가 날아가는 거니까. 게다가 이건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시스템 자체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거든. 앞으로 또 다른 유망주들이 '어? 엄준상도 바로 갔는데 나도?' 하면서 미국 직행을 택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렇게 되면 KBO 리그 신인 풀이 얇아질 수도 있는 거 아님?
근데 또 선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KBO에서 뛰면서 몸값 올리는 것도 좋지만, 결국 목표가 메이저리그라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서 적응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잖아. 특히 투타겸업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럴 수 있다고 봐. KBO에서는 투타겸업이 쉽지 않으니까. 오타니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육성받으면서 투타 재능을 동시에 꽃피우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22억이라는 계약금도 솔직히 고교 졸업생한테는 어마어마한 돈이고.
물론 이게 확정된 건 아니고 아직 기사로만 난 거지만, 만약 진짜로 성사된다면 KBO 리그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사건이 될 것 같아. 당장 팬 입장에서는 아쉽지. 국내에서 엄준상이 던지고 치는 걸 보고 싶었는데 바로 가버리면 좀 허무하잖아. 그렇다고 선수의 꿈을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복잡한 문제인 것 같음.
근데 한편으로는 또 기대되는 것도 있어. 만약 엄준상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면, 한국 야구 위상도 더 라가는 거잖아. '코리안 더비'에서 이정후가 시즌 4호 홈런 폭발했다는 뉴스처럼, 엄준상도 나중에 메이저리그에서 대활약하는 모습 보면 국뽕 차오를 것 같긴 함. 그럼 또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형들 생각은 어때? 엄준상 선수가 KBO 거치지 않고 바로 MLB 직행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KBO 리그 입장에서는 큰 손실일까, 아니면 선수 개인의 성공을 위한 당연한 선택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의견 있어? 다들 자유롭게 의견 좀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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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헐 대박 미시간 또 터졌네 ㅋㅋㅋ 지난번에 선수 관련해서 시끄럽더니 이번엔 아예 AD가 나가네. 왠지 그냥 나가는 건 아닐 거 같고 뒤에 뭔가 터질 준비하는 거 아님? 미시간 팬들 멘탈 괜찮냐 ㄷㄷ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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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엠엘비 AI 논란 나도 봤는데 진짜 심각하더라. 우리 크보는 사실 그전에 자동 볼판정이나 좀 제대로 도입했음 좋겠음 ㅋㅋㅋㅋ 심판 오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AI보다 더 큰 문제 아니냐 지금은 ㅠㅠ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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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ㄹㅇ AI감독 가능할 것 같긴 함. 특히 투수 교체 타이밍이나 대타 작전 같은 건 데이터 기반으로 하면 훨씬 정확하지 않을까? 근데 삼성 후라도 이탈하고 보스 온 건 좀 충격이긴 했음 ㅋㅋㅋ AI가 했어도 저렇게 됐을까 싶기도 하고 멘탈 문제는 어쩔 수 없으려나2시간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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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와 진짜 개쩐다니까 ㅋㅋㅋ 나도 보면서 소름 돋았음. 경기당 1.6개면 진짜 거의 물건 수준 아니냐. 괜히 NBA 스카우터들이 주목하는 게 아닌 듯 ㄷㄷ.4시간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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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와 진짜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형 말이 내 말임. 진짜 고석현 경기 보면서 심판들 눈 삐었나 싶었다. 유효타도 그렇고 전진압박도 계속 고석현이 했는데 대체 뭘 보고 레보스노야니 손을 들어준 건지 이해가 안 가네 ㅡㅡ7시간 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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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솔직히 류현진 올 시즌 꾸준히 잘 던졌고 부상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예상 했음. 문제는 그게 지금이라는 거지 ㅋㅋㅋ 가을야구 진심으로 노리려면 대체 선발 누가 올라와서 메워줄지가 관건일듯 ㄹㅇ10시간 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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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거 나도 봤는데 대박11시간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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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짜 요즘 이슈네ㄷㄷ13시간 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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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골퍼님의 댓글
융단포치님의 댓글
티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