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농구 너무 재밌는데.. 클블 3연승 ㅁㅊㄷㅁㅊㅇ ㅋㅋㅋ
2026-05-14 20:12
11,476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오늘 농구 너무 재밌는데.. 클블 3연승 ㅁㅊㄷㅁㅊㅇ ㅋㅋㅋ
형들 어제 오늘 경기 다들 잘 봤음? 진짜 이번 주 농구 보는 맛 미쳤다 미쳤어 ㅋㅋ 특히 NBA는 요즘 플레이오프 막바지라서 그런가 한 경기 한 경기 너무 치열하고 보는 내내 심장 쫄깃하더라. 평소에도 농구 즐겨 보긴 하는데, 요즘처럼 몰입해서 본 적이 없네. 다들 어떤 경기 제일 인상 깊었는지 궁금함!
나 같은 경우에는 클리블랜드랑 디트로이트 경기 보면서 진짜 소리 지를 뻔했잖아. 아�� 초반에 디트로이트한테 2연패 당했을 때는 솔직히 '아.. 얘네 이번엔 좀 힘들겠는데?' 싶었거든. 르브론 있을 때 그 강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요즘 좀 빌빌대는 거 같아서 아쉬웠단 말이지. 근데 웬걸, 3연승으로 분위기 완전 반전시킨 거 보고 개놀랐음. 진짜 깡패 같은 집중력이랑 막판 클러치 능력이 너무 빛났다고 해야 하나. 도노반 미첼이 진짜 팀을 하드캐리하는 느낌? 예전에는 르브론이 없으면 그냥저냥한 팀일 줄 알았는데, 요즘 클블 보면 확실히 새로운 에이스가 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보기 좋음.
그러고 보니까 어제 뉴스 보다가 좀 씁쓸한 소식도 접했음. NBA 최초로 커밍아웃했던 제이슨 콜린스 선수가 뇌종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더라고. 솔직히 나도 그 선수를 현역 때부터 막 챙겨본 건 아닌데, 그 당시 커밍아웃 소식 들었을 때 진짜 파장이 컸잖아. 보수적인 스포츠판에서 그런 용기 있는 결정을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었거든. 등번호 '98번' 달고 뛰면서 사회적으로 소수자들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더라고. 비록 현역 생활은 짧았지만, 농구계를 넘어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정말 컸다고 봄.
제이슨 콜린스 선수 소식 들으면서 갑자기 예전 생각도 나더라.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팀 선수 중에 한 명이 경기 중에 부상으로 은퇴했는데, 그게 진짜 너무 아쉬웠거든. 선수들은 운동선수로서 살아가는 게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길인지 잘 모를 때가 많았던 거 같아. 콜린스 선수처럼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보면, 스포츠가 단순한 경기가 아니라 사회에 엄청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됨.
아무튼 다시 경기 얘기로 돌아가서, 클블이 3연승으로 결승까지 단 1승 남겨뒀다고 하던데, 과연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됨. 개인적으로는 요즘 미첼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너무 좋아서 클블이 우승했으면 하는 바람도 좀 있음. 디트로이트도 ���름 선전했지만, 경험치에서 역시 클블이 한 수 위인 것 같더라고. 막판에 집중력 싸움에서 갈리는 게 보였음.
형들은 이번 주 경기 중에 어떤 팀이나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음? 그리고 제이슨 콜린스 선수 소식 듣고 혹시 다른 생각 든 거 있음? 넋두리든 뭐든 자유롭게 얘기 좀 해주셈.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이번 주 남은 경기들도 파이팅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클리블랜드랑 디트로이트 경기 보면서 진짜 소리 지를 뻔했잖아. 아�� 초반에 디트로이트한테 2연패 당했을 때는 솔직히 '아.. 얘네 이번엔 좀 힘들겠는데?' 싶었거든. 르브론 있을 때 그 강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요즘 좀 빌빌대는 거 같아서 아쉬웠단 말이지. 근데 웬걸, 3연승으로 분위기 완전 반전시킨 거 보고 개놀랐음. 진짜 깡패 같은 집중력이랑 막판 클러치 능력이 너무 빛났다고 해야 하나. 도노반 미첼이 진짜 팀을 하드캐리하는 느낌? 예전에는 르브론이 없으면 그냥저냥한 팀일 줄 알았는데, 요즘 클블 보면 확실히 새로운 에이스가 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보기 좋음.
그러고 보니까 어제 뉴스 보다가 좀 씁쓸한 소식도 접했음. NBA 최초로 커밍아웃했던 제이슨 콜린스 선수가 뇌종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더라고. 솔직히 나도 그 선수를 현역 때부터 막 챙겨본 건 아닌데, 그 당시 커밍아웃 소식 들었을 때 진짜 파장이 컸잖아. 보수적인 스포츠판에서 그런 용기 있는 결정을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었거든. 등번호 '98번' 달고 뛰면서 사회적으로 소수자들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더라고. 비록 현역 생활은 짧았지만, 농구계를 넘어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정말 컸다고 봄.
제이슨 콜린스 선수 소식 들으면서 갑자기 예전 생각도 나더라.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팀 선수 중에 한 명이 경기 중에 부상으로 은퇴했는데, 그게 진짜 너무 아쉬웠거든. 선수들은 운동선수로서 살아가는 게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길인지 잘 모를 때가 많았던 거 같아. 콜린스 선수처럼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보면, 스포츠가 단순한 경기가 아니라 사회에 엄청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됨.
아무튼 다시 경기 얘기로 돌아가서, 클블이 3연승으로 결승까지 단 1승 남겨뒀다고 하던데, 과연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됨. 개인적으로는 요즘 미첼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너무 좋아서 클블이 우승했으면 하는 바람도 좀 있음. 디트로이트도 ���름 선전했지만, 경험치에서 역시 클블이 한 수 위인 것 같더라고. 막판에 집중력 싸움에서 갈리는 게 보였음.
형들은 이번 주 경기 중에 어떤 팀이나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음? 그리고 제이슨 콜린스 선수 소식 듣고 혹시 다른 생각 든 거 있음? 넋두리든 뭐든 자유롭게 얘기 좀 해주셈.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이번 주 남은 경기들도 파이팅이다!
-
[자유게시판] 음바페 진짜 지리네 ㅋㅋㅋ 얘가 지금 메시보다 위 아니냐?14분전
-
[자유게시판] 홀란드 국대 얘기에 잉글랜드 선수들은 뭔 생각할까? ㅋㅋㅋ3시간 12분전
-
[자유게시판] NBA 플레이오프 진짜 박진감 넘치네ㄷㄷ4시간 29분전
-
[자유게시판] 코맥 형님 돌아오시는 거 ㄹㅇ 실화냐? UFC 329 폼 미쳤을까 ㄷㄷ7시간 58분전
-
[자유게시판] 야 솔직히 이번 무초바-가우프 경기 보고도 가우프가 넘사벽이라 할 수 있음? ㅋㅋㅋㅋ8시간 35분전
-
[자유게시판] 와 김민수 EPL 루머 ㄹㅇ임? ㄷㄷㄷ 미쳤네 진짜10시간 19분전
-
[자유게시판] 코너 5년만에 돌아온다고? 이번엔 진짜 맥그리거 보여줄까 ㄷㄷ11시간 56분전
-
[자유게시판] 댈러스 큐반 마브스 구단주한테 얼려졌다는데 ㄹㅇ임? ㄷㄷ12시간 59분전
-
[자유게시판] 야 솔직히 오바 좀 하지 마라. 이제 좀 잘했다고 벌써 FA에 올스타 얘기까지 나오냐 ㅋㅋㅋ 아직 시즌 초반인데 좀 더 지켜봐야지. 작년에도 초반에 반짝하고 사라진 애들 한트럭이었음.1시간 14분전
-
[자유게시판] 난 최근에 SSG 최지훈인가 걔가 외야에서 다이빙 캐치한 거 봤는데 그것도 미쳤었음. 공이 거의 글러브 끝에 걸리는 수준이었는데 그걸 잡아내더라 ㄷㄷ 야구는 역시 수비 보는 맛이지.2시간 50분전
-
[자유게시판]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함ㅋㅋ4시간 38분전
-
[자유게시판] 야 이거 다음 주 경기 스케줄 보면 진짜 잠 못 잘 듯 ㅋㅋㅋㅋ 우승도 우승인데 챔스 티켓이랑 유로파 티켓도 아직 확실한 팀 없잖아? 토트넘이랑 빌라 싸움도 꿀잼임.5시간 43분전
-
[자유게시판] 님 너무 비관적인 거 아니에요? ㅋㅋㅋ 아직 시즌 초반이고 전술적인 부분이야 당연히 수정 보완해나가야죠. 그리고 아처가 또 골 넣은 건 엄청난 활약 맞는데 왜 그렇게 깎아내림? 히려 아처 없었으면 어제 경기도 못 이겼을 수도 있음. 다음 경기 때 더 잘할 거라고 믿어야죠.6시간 50분전
-
[자유게시판] 아 둘 다 월클이라 고르기 너무 어렵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굳이 고르라면 클러치 능력은 케인이 좀 더 위라고 봄. 중요한 순간에 한 방 터뜨려주는 건 케인이 진짜 갑이지. 홀란드는 아직 그런 빅매치 경험이 좀 부족한 듯?6시간 19분전
-
[자유게시판] 야 누가 할로웨이래? 공식 발표 보니까 포이리에 아님? 다들 낚인 거 같은데 ㅋㅋㅋ 할로웨이랑 붙는다는 건 찌라시임. 뭐 어쨌든 맥그리거 복귀는 진짜라니 이것만으로도 개꿀잼 예상이다.8시간 30분전
-
[자유게시판] 솔직히 엄준상 선수 청대 이슈는 좀 아쉽긴 함. 그래도 한국 야구 미래를 위해서 보내주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복잡하네 ㅠㅠ 뭐 잘해주면 그게 국위선양 아니겠어?11시간 53분전
댓글목록4
싱글골퍼님의 댓글
티몽님의 댓글
도라방스님의 댓글
야핏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