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가 최근 몇년간 선수교환 했는데 자꾸 손해본 느낌
핏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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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1루수 지금도 앞으로도 없다는 미래를 예견하고
양석환 보내서 완벽하게 약점 보강시키면서 아픈 함덕주 데려와서 딱 1시즌 써먹고 다시 fa 투자
트레이드 시즌에 1루 보강 시켜준 그 팀에게 업셋
상대 선발 폭파 됐다고 정찬헌 보내서 즉전활약 해줘서 가을야구 보내주고
예전에 구입하지마자(입단) 바로 버렸던 서건창 다시 데려왔다가 실망감만 쌓이고
다시 공짜 방출, 그걸 길에서 주운팀은 우승에 쏠쏠하게 써먹음
군대도 다녀왔고 차근차근 키워볼만한 대형 유망주 이주형 보내고
1.3년 쓰고 반납해야하는 최원태를 영입해서 항상 사용하면서 예민해서 사람 빡치게 만듦
이거 비싸게 쓸빠에 걍 손해 감수하고 반납하고 싶은데 아무도 안받으려고 함
오랜기간 잘 육성한 손호영 보내고 우강훈 받아옴
근데 또 보상선수 25인으로 그정도 가치, 혹은 더 높은 가치로 보이는 강효종을 보냄
그리고 창고에 뒀던 백업 포수 처음으로 꺼내서 써봤는데 너무 별로라서 2차드랩 싸게 매물로 올렸는데
그걸 가져간팀은 또 획기적으로 잘 씀.. 아. 내가 사용 할땐 왜 저런 성능이 안나오지? 짜증남.
뭔가 100만원을 가지고 중고나라에서 거래를 시작했는데
몇번 왔다갔다 하니 내 수중엔 5만원짜리 중고 물건만 남아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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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차무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