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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UFC 오르테가 살빼다가 죽을뻔한 썰 푸는데 진짜 무섭네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ㄷㄷ UFC 오르테가 살빼다가 죽을뻔한 썰 푸는데 진짜 무섭네

형들 오늘 스포츠 뉴스 보다가 좀 충격적인 기사를 봤는데 다들 봤음? UFC 오르테가 선수가 감량하다가 혼수 상태까지 갔었다는 내용인데 진짜 이건 좀 심각하게 봐야 하는 문제 아닌가 싶어서 글 씁니다. 그냥 감량 고충이 아니라 진짜 생사를 오갔다는 말 들으니까 솔직히 소름 돋았네요. 다들 격투기 선수들 감량하는 거 알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음.

기사 보니까 오르테가가 "죽을 것 같은 느낌, 솔직히 무서웠다"고 직접 고백했더라고요. 훈련하다가 죽을 것 같았다는 게 아니라, 체중 감량하는 과정에서 몸이 너무 망가져서 혼수 상태까지 갔었다는 게 핵심인데... 이게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죠. UFC 선수들 경기 전에 살 엄청 빼는 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건 진짜 생명 위협까지 가는 수준이니까. 예전에 최두호 선수도 감량 때문에 고생한다는 이야기 들었던 것 같은데, 오르테가 썰 들으니까 진짜 격투기 선수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솔직히 UFC 경기 볼 때 선수들 살 쭉 빼고 나와서 멋진 경기 보여주는 것만 생각했지, 그 뒤에 이런 극심한 고통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특히 오르테가는 원래도 체중 감량 힘들기로 유명한 선수였잖아요.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전향할까 말까 고민했던 것도 결국 감량 문제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이번에 바쿠에서 열린 파이트 나이트에서도 보너스 5만 달러 받은 선수들 이야기가 나오긴 했지만, 오르테가처럼 선수 생명 걸고 싸우는 선수들의 이야기도 좀 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프로의 세계니까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UFC 주최 측이나 선수 관리 단체에서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예전에 UFC에서도 선수들 감량 문제 때문에 여러 번 논의가 있었고, 심지어 몇몇 선수들은 감량 실패로 경기 취소되거나 페널티 받기도 했잖아요. 하지만 그게 단순히 체중 맞추는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명까지 위협하는 수준이라는 걸 이번 오르테가 고백으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예전에 UFC 276에서 맥스 할로웨이랑 볼카노프스키 경기 전에 할로웨이도 감량으로 엄청 고생했다는 썰이 돌았고, 심지어 코너 맥그리거도 라이트급으로 뛸 때 감량이 너무 힘들어서 웰터급으로 아예 전향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잖아요. 이게 단순히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격투기 선수들이 겪는 고질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백악관에서 격투기 무대 된 거 보니까 UFC 위상이 엄청 올라간 것 같긴 한데, 이런 이면의 어두운 부분도 함께 논의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번 주에 미 국무부에서 트럼프 생일 밤 UFC가 다시 없을 격투쇼였다고 찬사 보냈다는 기사도 봤는데, 솔직히 이런 화려한 겉모습 뒤에 선수들의 피땀 눈물이 아니라 생명을 건 사투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감량 과정에서 선수들이 너무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말이죠.

형들은 오르테가 감량 썰 듣고 어떤 생각 들었음? 이거 진짜 UFC 차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 아님? 선수들이 경기 전에 죽을 고비 넘겨가며 감량해야 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고 무섭네요.

댓글목록4

네이년님의 댓글

헐 대박 나 이거 기사 못봤는데 진짜 충격이네 ㄷㄷㄷ 오르테가가 그 정도였다고? 예전에 최두호도 감량하다가 쓰러진 적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진짜 격투기 선수들 감량은 목숨 걸고 하는거 같음 ㅠㅠ

야핏님의 댓글

ㅋㅋㅋ 격알못이네 뭘 새삼스럽게. 원래 저정도 감량은 다 하는거임. 오르테가가 좀 오버해서 말한 걸 수도 있고 체질상 유독 힘들어하는 애들도 있고 그런거지. 김동현도 감량하다가 눈 돌아갔다고 했었음 ㅋㅋㅋ

올킬핫님의 댓글

아 맞다 오르테가 걔 진짜 독하게 감량하는 걸로 명했잖아. 근데 혼수상태까지 갔다니 좀 심하긴 했다. 이번에 랭킹전 앞두고 더 독하게 한 건가? 저번에 볼카랑 할 때도 진짜 힘들게 빼는거 같던데. 건강이 우선인데 걱정되네.

투탕카님의 댓글

나도 예전에 아마추어 복싱 나갔을 때 감량한다고 물도 안 마시고 버티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질뻔한 적 있음 ㅠㅠ 진짜 탈수증상 오면 눈앞이 하얘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프로들은 저걸 매번 한다니 진짜 대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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