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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서머리그 3득점 보고 느낀 솔직한 생각.. 님들은 어떰? ㄷㄷ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서머리그 3득점 보고 느낀 솔직한 생각.. 님들은 어떰? ㄷㄷ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스포츠 뉴스부터 확인했는데, 이현중 선수 서머리그 소식이 딱 뜨더라고요. 뉴욕전에서 3득점 2리바운드 기록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걸 보고 드는 생각이 좀 복잡했습니다. 기대가 커서 그런 건지, 아니면 현실의 벽을 다시금 느낀 건지 모르겠네요. 다들 이번 경기 보고 어떤 생각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작년에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도전할 때부터 정말 응원 많이 했잖아요. 솔직히 우리나라 선수가 NBA 무대 밟는 거 쉽지 않은 거 다들 아는데, 그래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니까 더 간절하게 응원했던 것 같아요. 특히 이현중 선수가 보여줬던 슈팅 능력이나 BQ는 분명히 NBA에서 통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드래프트에서 낙방하고 G리그 거쳐서 이번 서머리그까지 온 거 보면, 정말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번 뉴욕전 기록만 보면 좀 아쉬운 건 사실이에요. 아무리 서머리그가 주전 경쟁 무대라고 해도, 자기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는데 3득점은 좀 그렇죠. 물론 출전 시간이 짧았을 수도 있고, 팀 전술상 득점 기회가 적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NBA라는 무대 자체가 한 번의 기회를 놓치면 다음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는 살벌한 곳이잖아요.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3점 슛 하나 넣고 리바운드 몇 개 잡은 걸로 든 걸 평가할 순 없죠. 이현중 선수가 얼마나 간절하게 준비했을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지 우리는 다 알지 못하니까요. 오히려 이런 기록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바 유다이 선수도 응원 메시지 보냈던데, 국적을 떠나서 이런 동료애는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과연 NBA가 이현중 선수에게 최적의 무대일까 하는 거죠. 물론 꿈의 무대고 모든 농구선수들의 로망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NBA에서 뛰는 것만이 성공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혹시 이현중 선수가 KBL이나 다른 리그에서 에이스로 뛰면서 더 많은 성공과 행복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서머리그를 보면서 예전에 하승진 선수가 NBA 도전했던 때도 떠올랐어요. 물론 포지션도 다르고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지만, 한국 선수로서 NBA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히 모습은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승진 선수도 정말 대단한 피지컬로 도전했지만, 결국엔 NBA에서 오래 뛰지는 못했잖아요. 그만큼 NBA 문턱이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고요.

물론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죠. NBA는 한 시즌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오고 가는 곳이고, 한 번의 기회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곳이니까요. 이현중 선수도 분명히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믿습니다. 당장 NBA 덩크 시티 게임 출시 소식만 봐도 NBA의 인기는 대단하잖아요. 그 대단한 무대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박수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님들은 이현중 선수 이번 서머리그 소식 보고 어떤 생각 드셨어요? 계속 응원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아님 그냥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한 의견들 좀 들려주세요 ㅋㅋㅋㅋ

댓글목록5

포인트킬러님의 댓글

ㅋㅋㅋㅋ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던 건 인정. 서머리그에서 저 정도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거 아님? 그래도 슛 하나는 여전히 좋더라 ㄷㄷ.

물떡콩떡님의 댓글

에이 그래도 3득점이라도 한 게 어디임? 서머리그도 NBA 선수들 다 뛰는 데인데, 거기서 주눅 안 들고 자기 플레이 한 게 중요하다고 봄. 다음 경기가 기대됨!

여포친구남포님의 댓글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었네 ㅠㅠ 작년에 드래프트 때 희망회로 오지게 돌렸는데, 역시 NBA는 다르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했으면 좋겠다.

융단포치님의 댓글

난 이현중 수 보면서 최진수 선수 생각나더라. 둘 다 재능은 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응원해야지.

올킬핫님의 댓글

ㅋㅋㅋ 솔직히 경기 제대로 보지도 않고 스탯만 보고 판단하는 건 좀 오바 아니냐? 그래도 몇 분이라도 뛰고 득점했다는 게 의미 있는 거지. 과정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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