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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매장들 재고부족…젠슨 황 자리 1시간 제한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깐부치킨 매장들 재고부족…젠슨 황 자리 1시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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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여기 있었다" 사인 남겨…"기를 받자" 사진 촬영·오픈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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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깐부치킨 매장 냉장고에 남긴 메시지와 사인

[촬영 김윤구]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찾은 깐부치킨 매장이 명소로 떠올랐다.

이 매장 외에 몇몇 매장들은 손님이 평소보다 많이 밀려들면서 재고 부족을 호소할 정도로 붐빈다.

깐부치킨 매장들 재고부족…젠슨 황 자리 1시간 제한

지난 3일 방문한 깐부치킨 삼성점에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테이블은 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출입문에 붙어있었다.

매장 안에는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앉았던 테이블 주변으로 이들이 함께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는 사진이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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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치맥 회동' 사진

[촬영 김윤구]

가게 밖에서는 인근 직장인 동성모 씨 일행이 젠슨 황이 치맥을 즐기던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엔비디아의 주주라는 동 씨는 주말 사이 황 CEO의 평전도 읽었다고 했다.

그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일을 일찍 끝내고 왔다"면서 "젠슨 황이 의미를 담아 깐부치킨을 고른 것은 남다르다. 낭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깐부치킨 브랜드명의 '깐부'는 친구나 짝을 뜻하는 말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속에서 "우리는 깐부잖아"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그와 일행은 삼성동의 다른 깐부치킨 매장을 들렀다가 허탕을 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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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윤구]

깐부치킨 매장은 대낮부터 치킨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매장 영업시간인 오후 3시에 맞춰 점포 밖에서 줄을 서는 '오픈런'이 일어났다. 매장 문을 열자마자 30명이 테이블을 채웠다.

낮부터 저녁까지 매장 앞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젠슨 황"을 입에 올렸다.

저녁에 만석인 매장 앞에서 일행과 함께 기다리던 한 중년 남성은 "치킨집에서 줄 서서 먹기는 내 평생 처음"이라고 말했다.

다른 무리는 "기를 받자"라고 외치면서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가게 사장 손민지 씨는 "젠슨 황이 다녀간 사진을 오늘 임시로 붙여놨는데 액자로 꾸며서 제대로 걸 것"이라고 귀띔했다.

손 씨는 "손님들이 좋은 기를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황 CEO가 '치맥 회동'에 이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행사가 끝난 뒤 엔비디아 직원 40명과 함께 다시 와서 치맥을 즐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게 안 냉장고에 젠슨 황이 남긴 사인도 보여줬다. 냉장고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가 여기 있었다"(JENSEN HUANG NVIDA WAS HERE)라는 문구와 함께 날짜(2025년 10월 30일)와 황 CEO의 사인이 쓰여 있었다.

댓글목록1

노니피시방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떄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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