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PGA 김시우 공동 6위 출발…러프에서 24m 칩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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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시우 공동 6위 출발…러프에서 24m 칩인 버디
김시우가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 날 환상적인 칩인 버디를 선보이며 공동 6위로 나섰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선두에 세 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김시우는 파4(포) 18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이 러프에 빠졌지만, 웨지로 쳐낸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가 갤러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박지은 기자 #PGA투어 #김시우 연합뉴스TV
https://youtu.be/jntQibZnv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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