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감각 찾기 위해 사우디행…올핸 우승 경쟁 해볼래요” > 스포츠이슈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정보

[골프] “경기 감각 찾기 위해 사우디행…올핸 우승 경쟁 해볼래요”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경기 감각 찾기 위해 사우디행…올핸 우승 경쟁 해볼래요”

김재희, 13일 개막 PIF 사우디 레이디스 출전

“경기 감각 찾기 위해 사우디행…올핸 우승 경쟁 해볼래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 선수 중 한 명인 김재희가 2025시즌 일정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시작한다.

김재희는 13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29위를 차지했던 김재희는 올해는 더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 톱10을 넘어 우승 경쟁을 벌이는 것이다.

김재희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기복이 심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한 시즌 내내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싶어 지난겨울 연습에 매진했다. 이번 대회부터 2025시즌 일정에 돌입하는데 올해는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랭킹 3위 인뤄닝(중국)과 4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이 출전하는 가운데 김재희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경기 감각을 빠르게 찾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출전하는 첫 대회인 만큼 샷과 퍼트감을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 감각만 찾는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시즌 훈련에 대해서는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재희는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다음 시즌 성적이 결정되는 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 아이언 샷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몇 가지 스윙 동작을 교정했다. 새로운 스윙이 익숙해지고 있는 만큼 올해 성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리야드 골프클럽을 경험했던 김재희는 각 상황에 맞는 확률 높은 골프를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는 공격적으로 친다고 해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 계획한대로 차분하게 경기하는 게 중요하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부는 바람에 몇 차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는 이 점까지 신경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97 건 - 28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 https://allkilltv.com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