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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19위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19위



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19위 [스코츠데일=AP/뉴시스] 김주형이 8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피닉스 오픈 3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공동 4위였던 김주형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 공동 19위로 내려앉았다. 2025.02.0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주형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20만 달러) 셋째 날 나란히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기록해 1오버파 72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9위로 떨어졌다.

김주형은 3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뒤 5번 홀(파4)과 8번 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했다. 그러나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남겼고, 17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었다.

임성재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김주형과 동타를 이뤄 공동 19위에 올랐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3번 홀(파5)과 1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낸 후 17번 홀(파4)에서 이글을 낚으며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후반에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맞바꾸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한 토마스 디트리(벨기에)와 10타 차다. 디트리는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6언더파 207타의 기록으로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2언더파 211타의 성적을 내며 공동 59위에 그쳤고, 안병훈은 1오버파 214타로 76위에 머물렀다.

2022년과 2023년 이 대회를 제패했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박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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