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다저스맨' 김혜성, 올시즌 신인왕 후보 23위…사사키는 3위
본문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 "스프링캠프에서 보고 싶은 신인왕 후보 30명"을 선정해 공개했다.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 출신인 짐 보든이 30개 구단 프런트의 의견을 듣고 30명을 뽑았다.
보든은 "이 명단은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이 아닌, 올해 신인상을 수상할 만한 선수를 꼽은 것"이라고 전제했다.
김혜성은 이 명단에서 23번째로 언급됐다.
내셔널리그로 좁히면 10위다.
1위는 디트로이트의 오른손 투수 잭슨 로브 차지였다.
2위는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딜런 크루스, 3위는 엄청난 관심 속에 다저스와 계약한 일본 출신 사사키 로키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8/0000506887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