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고작 4M 때문에’ 거지 된 SD, 킹에 ‘연봉 분할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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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구단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른손 선발투수 킹과 2026년 상호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킹은 연봉 조정 신청 자격 마지막 해의 선수. 즉 2025시즌 이후 자유계약(FA)시장에 나갈 수 있는 예비 FA 신분이다
킹은 연봉 조정 신청 자격 마지막 해의 선수. 즉 2025시즌 이후 자유계약(FA)시장에 나갈 수 있는 예비 FA 신분이다
킹과 샌디에이고는 연봉 조정 시 800만 달러, 732만 5000 달러로 맞섰다. 남은 약 400만 달러는 옵션 거절 시 바이아웃 금액.
즉 이번 해에 받게 되는 800만 달러를 2년에 걸쳐 주는 것이다. 최근 파이어 세일에 나선 샌디에이고의 자금 사정이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는 것.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는 물론 이미 킹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 이번 겨울, 늦어도 이번 해 여름에 다른 팀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다
즉 이번 해에 받게 되는 800만 달러를 2년에 걸쳐 주는 것이다. 최근 파이어 세일에 나선 샌디에이고의 자금 사정이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는 것.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는 물론 이미 킹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 이번 겨울, 늦어도 이번 해 여름에 다른 팀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다
샌디에이고가 정말 어려워 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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