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225만 달러 고우석도 마이애미 구원투수 연봉킹...1300만 달러 김하성, 탬파베이 구단 전체 연봉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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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 보장 연봉은 1300만 달러다. 리그 평균보다 많다.
그러나 다저스에서는 '새발의 피'다. 다저스에는 수천만 달러의 연봉자가 득실거린다.
탬파베이에서는 단연 1위다. 김하성보다 많이 받는 선수는 구단 전체를 통털어 단 1명도 없다.
김하성은 2025년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챙길 수 있다. 2026년 연봉은 1600만 달러다.
고우석도 마이애미 말린스 구원투수 중 연봉이 가장 많다. 그의 올해 연봉은 225만 달러다. 이보다 많이 받는 구원투수는 없다.
고우석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고우석은 2026년 상호 옵션을 갖고 있다.행사하면 3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행사하지 않으면 5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챙기게 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25/000015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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