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와, 사사키 입단 하자마자 '황금 번호' 받다니, 심지어 베테랑의 등번호였다!
2025-02-12 07:33
2,359
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와, 사사키 입단 하자마자 '황금 번호' 받다니, 심지어 베테랑의 등번호였다!
(최근 다저스와 계약한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23일(한국시간) 입단식을 하고 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일본의 유망주 사사키 로키(24)가 메이저리그 데뷔와 함께 원하는 등번호 11번을 달게 됐다. LA 다저스에서 기존 11번을 사용하던 미겔 로하스(36)가 이를 흔쾌히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로하스가 사사키에게 등번호를 양보한 배경을 소개했다. 로하스는 2023년부터 다저스에서 11번을 달고 뛰었으나, 최근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의 연락을 받았다. 처음에는 자신의 트레이드나 방출 소식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사사키에게 11번을 주는 것에 대한 요청이었다. 로하스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특히 등번호 11번은 투수들에게 '황금 번호', 에이스의 등번호로 불린다.
로하스 "등번호 변경, 젊어진 기분"
등번호를 내준 로하스는 올해 72번을 달기로 했다. 이는 그가 2014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을 당시의 번호다. 그는 "72번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며 "나는 젊어질 수 없지만, 등번호 변경을 통해 조금이나마 젊어진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일본대표팀으로 참가한 사사키 로키) 사사키, 감사 표시 고민 중
한편, 로하스가 등번호를 내주면서 사사키가 이에 대한 보답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오타니가 다저스 입단 당시 자신의 등번호 17번을 양보한 조 켈리에게 포르쉐를 선물한 사실이 회자되며, 사사키가 어떤 선물을 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사키는 "베테랑 로하스가 11번을 내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며 "아직 무엇을 줄지 정하지 않았지만, 차츰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하스는 이에 대해 "솔직히 말해 아무것도 필요 없다"며 "나는 단지 이기고 싶을 뿐이다. 사사키가 다저스에 합류한 것이 기쁘고, 그가 클럽하우스에서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LA 다저스, 연합뉴스
-
[연예통신] 띠띠 웹화보 DJAWA 'A.I. Companion' 맛보기 - 모델 띠띠2025-07-14
-
[연예통신] 하윤 웹화보 비밀스토리 '하윤 Vol 19 Wet Body at the Hotel' 맛보기 - 스트로우 하윤2025-07-14
-
[연예통신] 태리 웹화보 비밀스토리 '태리 Vol 30 은밀한 카페 안에서' 맛보기 - 전 걸크러쉬 태리2025-07-14
-
[연예통신] 오은담 웹화보 세라바디아트 '섹시 레이싱모델 오은담 수퍼 섹시바디 레이싱모델' 맛보기 - 모델 오은담2025-07-14
-
[연예통신] 은지 웹화보 스푸닝 포토닝 '은지_VOL.1 여사친 은지' 맛보기 - 스푸닝 은지2025-07-14
-
[연예통신] 한지나 웹화보 스푸닝 포토닝 '한지나_VOL.3 육덕의 정석' 맛보기 - 크리에이터 한지나2025-07-14
-
[연예통신] 송하나 웹화보 스푸닝 포토닝 '송하나_VOL.2 H컵 요가 강사' 맛보기 - 모델 송하나2025-07-14
-
[연예통신] 제니 웹화보 DJAWA 'A Night in Yufuin' 맛보기 - 코스어 정제니2025-07-14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