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왼손 저지’ NYY 거포 유망주, ST 초청→시범경기 뜬다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왼손 저지’ NYY 거포 유망주, ST 초청→시범경기 뜬다
스펜서 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왼손 애런 저지‘로 불리는 스펜서 존스(24)가 곧 열리는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과 시범경기에 나서 괴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뉴욕 양키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각) 존스를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한다고 전했다. 이는 비 로스터 초청 선수 중 한 명인 것.
이제 존스는 뉴욕 양키스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한 뒤, 곧바로 열릴 예정인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상대한다.
스펜서 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존스는 지난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 1라운드 25번 지명을 받은 좌투좌타의 외야수. 2m에 가까운 신장으로 저지와 비교되곤 했다.
지난해에는 마이너리그 더블A 122경기에서 타율 0.259과 17홈런 78타점 73득점 125안타, 출루율 0.336 OPS 0.789 등을 기록했다.
분명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할 타격 파워를 갖춘 선수. 하지만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다. 지난해 544타석에서 200삼진. 삼진율이 무려 36.8%에 달한다.
스펜서 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수비와 주루는 좋은 편. 마이너리그에서 세 시즌 동안 도루 80개를 성공시켰다. 파워와, 수비, 주루를 갖춘 왼손 외야수라 할 수 있다.
단 타격의 정확성을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에 선수 가치가 지난해 초에 비해 떨어졌다.
스펜서 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왼손 애런 저지’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존스. 곧 열리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호쾌한 홈런포로 자신을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82/000117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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