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UFC] 알렉스 페레이라 : 경기 후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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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단체에서 세계를 주름잡다가 UFC로 넘어와서도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2체급의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러보면서 숨가쁘게 달려왔었던 '알렉스 페레이라'
오늘 열린 UFC313 에서 4차 방어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5라운드로 치러진 경기에서 판정패배를 당한 후, 본인의 심경을 밝힌 내용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알렉스 페레이라]
"난 괜찮다. 조금 휴식을 취한 다음에 내가 늘 해왔던 것처럼 다시 복귀할 것임.
벨트를 잃어본 경험은 저번에도 했었던 경험임.
시합을 같이 준비해준 내 팀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함.
2차전을 위해 몇 가지 실수들을 고치고,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임.
네 꿈을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샤마 (가즈아)"
https://www.instagram.com/reel/DG-Moa9umGB (글쓰기시 자동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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