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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송영진 KT 감독,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내 운영 실수다”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송영진 KT 감독,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내 운영 실수다”


송영진 KT 감독,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내 운영 실수다”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송영진 KT 감독)
“선수들은 잘해줬다. 내 운영 실수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수원 KT가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5-7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5승 17패를 기록했다. 5위 한국가스공사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고, 3위 현대모비스와의 승차를 없앴다. 2위 LG와의 승차도 0.5경기로 좁혔다.

이날 양 팀은 라이벌 답게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 두 자릿 수 점수 차로 벌어진 순간이 없었다. 승패는 경기 종료 2.4초 전, 문정현(194cm, F)의 자유투로 결정됐다.

송영진 KT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 덕분에 값진 승리를 했다. 전반에 몇 가지 실수는 있었지만, 연습한 수비를 잘 이행했다. 우리 팀은 공격이 문제다. 그 점을 이겨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브레이크 이후 4연승 소감을 전했다.

송 감독은 경기 전 “앤드류 니콜슨(206cm, F)을 20점 밑으로 묶어야 한다. 그러면 수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KT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니콜슨을 경계했다. 그리고 KT는 송 감독의 바람대로, 니콜슨을 17점으로 묶었다.

이에 송 감독은 “교체로 들어갔던 선수들이 잘 막아준 덕분이다. 전반에 슛을 많이 맞은 부분은 뼈아프지만, 대체로 만족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 감독은 2쿼터 한때 허훈(180cm, G), 조엘 카굴랑안(173cm, G), 박성재(182cm, G)를 동시에 활용하는 3가드를 선보였다. “한국가스공사를 만나면 매번 경기를 풀어나가는 게 어렵다. 공격을 빠르게 풀어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드문 경우라 만족스럽진 않다. 계속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3가드 활용 배경을 설명했다.

KT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9일간 휴식 기간을 가진다. 송 감독은 “2가드 활용에 있어서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속공 상황에서 아웃넘버 처리가 매끄럽지 않다. 9일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러나 지금 쉬는 만큼, 이후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체력, 부상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라고 휴식기에 해결해야 할 과제를 말했다.

송영진 KT 감독,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내 운영 실수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연승이 끊겼다.

니콜슨(17점 8리바운드)과 김낙현(13점 2리바운드 3스틸)이 분전했지만, 쓰라린 1점 차 패를 당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연달아 원정 4경기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거다. 그런데도 1쿼터부터 투지 있게 수비하고, 다 쏟아부었다. 리바운드 싸움도 대등하게 잘 해줬고, 3점 슛도 잘 들어갔다. 4쿼터에 집중력이 흐려진 건 아쉽지만, 오늘(4일) 패배는 내 운영 실수다”라며 패배의 탓을 떠안았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송영진 KT 감독-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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