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NBA] "AD, 레이커스에서 불행했어" 레이커스 구단주의 뜬금없는 망언
2025-03-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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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NBA] "AD, 레이커스에서 불행했어" 레이커스 구단주의 뜬금없는 망언
[점프볼=이규빈 기자] 레이커스 구단주가 안 해도 될 말을 했다.
LA 레이커스의 구단주 지니 버스는 최근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앤서니 데이비스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버스 구단주는 "우리는 지난 3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덴버 너겟츠에게 패배했고, 플레이오프에 가더라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데이비스는 센터로 뛰는 자신의 포지션에 불만이 있었고, 그는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트레이드는 서로에게 행복한 윈윈 트레이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버스 구단주의 인터뷰에서 민심은 데이비스 쪽으로 쏠리고 있다. 그 이유는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누가 봐도 데이비스의 의사로 이루어진 트레이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물론 데이비스가 꾸준히 센터 포지션이 아닌, 파워 포워드 포지션을 선호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최근 수년간 불만 없이 센터 포지션을 소화했다. 또 레이커스 수뇌부도 센터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으나, 데이비스의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다. 즉, 데이비스는 아무런 죄가 없고 팀의 요구에 충실했던 팀 플레이어였다.
그리고 이번 루카 돈치치 트레이드도 간절히 성사를 원했던 쪽도 레이커스였다. 물론 댈러스 매버릭스의 단장 니코 해리슨이 레이커스에 먼저 트레이드를 제안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레이커스 수뇌부는 혹시나 댈러스가 다른 마음을 먹을까 두려워, 꾸준히 설득했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당사자인 데이비스에 통보는 없었다. 데이비스도 뉴스를 통해 트레이드 사실을 접했다고 한다.
심지어 데이비스는 2019-2020시즌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레이커스를 다시 NBA 정상에 올린 장본인이다. 이런 데이비스를 향한 레이커스 팬들의 애정은 상당했다. 데이비스도 마찬가지였다. 데이비스는 LA라는 도시, 레이커스 팬들에 대한 사랑을 트레이드 발표 후 마지막 편지로 애틋하게 전했다.
이번 돈치치, 데이비스의 초특급 트레이드에서 분명히 이득을 본 쪽이 레이커스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구단주라는 팀을 대표하는 인물이 데이비스라는 팀에 헌신했던 선수에게 이런 인터뷰를 할 필요는 없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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