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쉽다, 이기고 싶었는데..." 김상식 감독 탄식, 정관장 6위 추격 실패 > 스포츠이슈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정보

[농구] "많이 아쉽다, 이기고 싶었는데..." 김상식 감독 탄식, 정관장 6위 추격 실패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많이 아쉽다, 이기고 싶었는데..." 김상식 감독 탄식, 정관장 6위 추격 실패


"많이 아쉽다, 이기고 싶었는데..." 김상식 감독 탄식, 정관장 6위 추격 실패



중요한 경기를 놓친 김상식 안양 정관장 감독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관장은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맞대결에서 74-81로 패했다. 경기 내내 대접전을 펼쳤으나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이로써 정관장은 시즌 성적 16승26패를 기록하게 됐다. 3연승도 놓쳤다.

더욱 아쉬운 건 6위 원주 DB(19승24패) 추격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이날 DB는 최하위 서울삼성에 패했다. 정관장에 기회가 있었는데 이를 살리지 못했다. 양 팀의 격차는 2.5경기차로 유지됐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도 "많이 아쉽다. 욕심을 부려서 주전 선수들의 출전시가늘 많이 가져갔다. 이기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래도 정관장은 이날 기다리던 '대표팀 센터' 김종규가 데뷔전을 치렀다. DB에서 뛰었던 김종규는 올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그동안 부상을 이유로 재활에만 집중했는데, 컨디션을 끌어올려 첫 경기를 치렀다. 1분여 밖에 뛰지 않았지만 김종규의 합류만으로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상식 감독은 "일부러 2쿼터 후반에 들어가게 했다. 4쿼터에 들어가기엔 몸상태가 좋은 건 아니다. 런닝타임을 늘려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많이 아쉽다, 이기고 싶었는데..." 김상식 감독 탄식, 정관장 6위 추격 실패



다음 경기가 정말 중요하다. 공교롭게도 정관장과 DB는 오는 10일 맞대결을 펼친다. 6강이 걸린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김상식 감독은 "죽기살기로 하겠다"면서 "선수들에게 기죽지 말라고 했다"고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97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 https://allkilltv.com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