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김선형 22점-안영준 트리플더블... SK, 가스공사 꺾고 매직넘버 '2'
2025-03-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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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선형 22점-안영준 트리플더블... SK, 가스공사 꺾고 매직넘버 '2'
자밀 워니와 김선형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이 눈앞에 다가온 서울 SK가 '돌격대장' 김선형의 활약을 앞세워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완파했다. SK는 3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9-69로 제압했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SK는 36승 8패를 기록하며 우승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이제 2승만 추가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SK의 마지막 정규리그 우승은 2021-2022시즌이다.
경기 초반부터 SK는 김선형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김선형은 1쿼터에서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30-23 리드를 이끌었다. 1쿼터에 3점슛 10개 중 6개를 성공시킨 SK는 2쿼터에서도 특유의 빠른 농구를 선보였다.
리바운드 우위(15-8)를 바탕으로 공수 전환 속도를 높인 SK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점수 차를 벌렸다. 힉스가 6분간 8점을 올린 뒤 벤치로 들어가자, 에이스 자밀 워니가 남은 4분간 8점을 추가하며 한국가스공사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반을 31점 차 대량 리드로 마친 SK는 3쿼터에서도 김선형과 안영준이 각각 6점씩 추가하며 우위를 유지했다. 외곽슛 난조로 추격에 실패한 한국가스공사는 4쿼터에서도 점수 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김선형은 정규리그 통산 8천점 고지를 밟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경기 전까지 7,984점을 기록했던 그는 전반 16점을 추가해 KBL 역대 11번째, 국내 선수 중 9번째로 8천점을 돌파했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이정현(삼성·8,635점)과 함지훈(현대모비스·8,133점)에 이어 세 번째다.
개인 기록 달성과 팀 승리라는 겹경사를 누린 김선형은 이날 총 22점을 기록했으며, 안영준도 11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SK에는 경기 종료 6분 전 핵심 가드 오재현이 착지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다치는 악재가 있었다. 오재현은 고통을 호소하며 제 힘으로 걷지 못하고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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