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29] 왜 ‘어퍼컷’이라 말할까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29] 왜 ‘어퍼컷’이라 말할까
‘어퍼컷’은 외래어로 복싱에서 상대편의 아래턱이나 명치끝 따위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는 공격 기술이 사전적 정의이다. 줄여서 '어퍼'라고 말하기도 한다. 잽, 스트레이트, 훅이 주로 머리에 충격을 주는 데 반해 어퍼컷은 상체 복부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코너 1326회 ‘왜 ‘잽’이라 말할까‘, 1327회 ’복싱에서 왜 ‘스트레이트’라고 말할까‘, 1328회 ’복싱에서 왜 ‘훅’이라 말할까‘ 참조)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uppercut’는 위쪽이라는 형용사 ‘upper’와 자른다는 동사 ‘cut’의 합성어이다. 1831년 나무 줄기를 자르는 행위라는 뜻으로 사용됐다가 1860년대 이후 복싱 용어로 쓰이게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언론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어퍼컷이라는 말을 썼다. 네이버 뉴스라이버리리에 의하면 동아일보 1932년 7월4일자 ‘男性的快技(남성적쾌기)의絕頂(절정) 壯烈(장렬)한五級决勝戰(오급결승전)’ 기사에서 제5회조선아마추어권투선수궈대회 5개 체급 결승전 소식을 전하면서 경기 상보에 어퍼컷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어퍼컷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공격자의 배에서 시작하여 갈고리 모양으로 위쪽으로 움직인 다음 상대방의 얼굴이나 몸에 날린다. 잽 다음에 던지는 두 번째 펀치이지만 콤비네이션으로 할 수도 있다. 상대 가드 사이로 들어가기 때문에 턱이나 보디의 약점을 노리기 유리하다. 훅과 같이 팔을 ‘ㄱ자’로 하되 치는 손을 살짝 떼는 예비동작이 필요하다. 어퍼컷은 주로 가까운 거리에서 방어를 위해 가드를 잠그고 숙이는 상대방을 가격할 때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한다. 밑에서 위로 올려치는 펀치이기 때문에 상체를 숙이면 숙일수록 타점확보에 유리하다. 반대로 거리가 짧고 타점이 옅어 덜 숙이거나, 스텝아웃하거나, 스웨이로 피할 수 있다. 어퍼컷을 할 때 팔꿈치를 구부리지 않으면 위쪽으로 움직이는 데 필요한 신체의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어 일부 파워를 잃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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