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미친 투지!’ 이강인 절친, 손가락 90도 골절→‘강등 탈출이 우선’ 풀타임 소화
2025-03-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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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미친 투지!’ 이강인 절친, 손가락 90도 골절→‘강등 탈출이 우선’ 풀타임 소화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호세 가야(29·발렌시아)가 손가락이 90도 꺾이는 사고에도 강등을 막기 위해 고통을 참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발렌시아의 주장 가야가 손가락이 끔찍하게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사고는 2024/25 라리가 28라운드 지로나와의 경기 도중 발생했다. 전반 35분 이반 마르틴과 공중볼 경합 후 필드에 쓰러진 가야의 손가락이 이상했다. 벌떡 일어난 가야는 손가락이 꺾인 줄도 모른 채 다시 경기에 임하려고 했으나 동료들은 가야의 손가락을 포착하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엔소 바레네체아가 서둘러 의료진을 불렀고 가야는 우선 필드 밖으로 나갔다. 잠시 뒤 가야는 구부러진 손가락을 펴고 곧장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종료 후 교체될 줄 알았던 가야는 후반전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풀타임을 소화해냈다.
가야의 헌신에 힘입어 발렌시아는 후반 13분 디에고 로페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잠시 뒤 후반 19분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추가골 없이 그대로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가야는 발렌시아의 ‘성골 유스’다. 유스 시절부터 발렌시아와 함께한 가야는 2012년 프로 데뷔했다. 차차 실력을 쌓아간 가야는 2020/21시즌부터 주장까지 역임하며 발렌시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가야가 끔찍한 부상을 당했음에도 쉴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발렌시아는 한때 라리가를 대표하는 명문이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라리가에서 6승 10무 12패(승점 28)을 기록하며 강등권인 16위에서 허덕이고 있다.
사진=4풋볼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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