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V리그, 홈그론(homegrown) 제도 도입 고려…‘포스트 김연경’ 시대 스타 발굴과 경기력 향상 노린다!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V리그, 홈그론(homegrown) 제도 도입 고려…‘포스트 김연경’ 시대 스타 발굴과 경기력 향상 노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V리그에 ‘홈그론(homegrown) 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KOVO는 2025~2026시즌부터 불어닥칠 변화의 바람에 근심이 크다. ‘배구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메인 스폰서 도드람과 8시즌에 걸친 동행 역시 마치게 됐기 때문이다. V리그의 인기 하락이 우려되는 까닭에 KOVO는 신인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확대해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한편 경기력을 개선해야 ‘포스트 김연경’ 시대에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KOVO 관계자들과 남녀부 14개 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 KOVO 실무위원회의에서 홈그론 제도 도입이 논의됐다.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우려 사항들을 검토해 재논의하기로 해 즉각 도입 여부는 점치기 힘들지만, 참석자들은 재외동포선수와 국내 학교팀에 장기 재학한 외국인선수에게 V리그 신인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기 재학의 기준으로는 ‘국내 중·고교 재학’, ‘대한배구협회에 5년 이상 선수 등록’, ‘선수 등록 기간 매년 출전기록 보유’ 등이 거론됐다.
KOVO는 향후 시장조사를 통해 홈그론 자격을 충족하는 선수의 규모를 조사하고, 각 구단의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중·고교에 장기 재학 중인 외국인선수가 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바야르사이한(전 OK저축은행)과 에디(삼성화재·이상 몽골) 등의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그 규모가 작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외동포 역시 오드리 박(23·미국·한국명 박혜린)을 시작으로 V리그를 노크하는 선수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UCLA 여자배구팀의 장신(180㎝) 세터 오드리는 지난해 11월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국가대표팀 감독(푸에르토리코)의 소개로 KOVO와 연락이 닿았다. KOVO의 초청으로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방한해 V리그 경기를 3차례나 관전할 정도로 한국행 의지가 크다. 오드리의 경기 영상을 본 구단들이 ‘주전급 세터’라고 평가한 만큼, 수준급 재외동포선수들이 V리그에 유입된다면 스타 탄생과 경기력 향상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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