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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염경엽의 2025 히트선수 예감 "우리나라 좌완 에이스로 성장"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염경엽의 2025 히트선수 예감 "우리나라 좌완 에이스로 성장"

염경엽의 2025 히트선수 예감 "우리나라 좌완 에이스로 성장" 16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0리그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선발 손주영이 4회 역투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5.03.16/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2025년 기대주로 왼손 투수 손주영(27)을 점찍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20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손주영의 또 한 번의 성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손주영은 2017년 입단(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 후 2023년까지 통산 2승 6패 평균자책점 6.99에 그쳤다. 5선발로 시작한 지난해 9승 10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유망주 꼬리표'를 확실하게 뗐다. 국내 투수 중에선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3.66)에 이어 평균자책점이 두 번째로 낮았다.
염경엽의 2025 히트선수 예감 "우리나라 좌완 에이스로 성장" 1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 LG트윈스의 2024 신한쏠뱅크 KBO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투수 손주영이 8회 KT 로하스를 삼진아웃시키고 이닝을 종료하며 기뻐 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email protected] /2024.10.11.
올해는 팀의 두 번째 선발을 맡게 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요니 치리노스(우완)-손주영(좌완)-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우완)-임찬규(우완)-송승기(좌완)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리기로 했다. 왼손-오른손 조합을 고려한 것이지만, 그만큼손주영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두 번째 경기의 선발 투수로 내정됐다. 1년 만에 팀 내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

손주영도 그에 걸맞게 "15승, 평균자책점(ERA) 3점대 초반"을 목표로 내걸었다. 풀 타임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손주영은 "10승을 목표로 밝히면 정말 10승밖에 못 할 거 같다. 목표를 밝힌 뒤 더 열심히 하면 우주의 기운이라도 모이지 않을까"라며 "올해 목표가 무모한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해보다 발전한다면 15승도 가능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손주영은 이번 시범경기에 두 차례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염경엽의 2025 히트선수 예감 "우리나라 좌완 에이스로 성장"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email protected] /2025.03.20.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손주영에 대해 "류현진(한화 이글스) 김광현(SSG 랜더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 왼손 투수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지난 9일에는 "손주영이 올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유지한다면 내년엔 개막전 선발로 내고 싶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의 기대는 점점 커진다. 염 감독은 "아마도 올 시즌을 통해 손주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형석 기자
이형석( [email protected] )
염경엽의 2025 히트선수 예감 "우리나라 좌완 에이스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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