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세계 차세대 탁구 에이스 강릉 집결… 19개국 480명 맞대결
본문
'2025 WTT Youth Contender 강릉국제탁구대회'가 세계 각국 차세대 탁구 에이스들이 출전해 주목된다.
19개국 480여 명이 참가하는 '강릉국제탁구대회'가 오는 22일까지 강릉아레나에서 열린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가 주최·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청소년 선수들의 국제 투어 시리즈 중 한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릉에서 펼쳐진다.
19세 이하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선수들이 U19, U17, U15, U13, U11 등 세부 연령대로 나뉘어 남녀 개인 단식과 혼합복식 경기를 치른다.
일본, 대만, 홍콩 등 세계 탁구 강국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의 경쟁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정목(대전동산고), 마영민(정곡중),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최나현(호수돈여고) 등으로 대표되는 한국 유망주들이 높은 성적을 목표로 경기에 임한다.
#차세대 #에이스 #맞대결 #강릉국제탁구대회 #480여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654/0000111854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