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라운드 5할 승률, 선두 뺏긴 BNK > 스포츠이슈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정보

[농구] 무너진 라운드 5할 승률, 선두 뺏긴 BNK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무너진 라운드 5할 승률, 선두 뺏긴 BNK


무너진 라운드 5할 승률, 선두 뺏긴 BNK





BNK가 선두 자리를 뺏겼다.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5일 경기를 끝으로 5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단 6경기만 남겨둔 가운데 BNK는 5라운드서 5할 승률이 무너지며 단독 선두 자리를 우리은행에 내주고 말았다.

시즌 내내 라운드 5할 승률을 달성한 BNK는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5라운드선 2승(3패)을 수확하는데 그치며 단독 2위(17승 8패)로 내려앉았다.

#무너진 라운드 5할 승률
부상으로 이탈한 박혜진(180cm, G), 이소희(170cm, G)의 공백기가 길어지며 BNK는 5라운드 역시 완전체로 나설 수 없었다.

5라운드 들어 BNK의 출발은 불안했다. 치열한 접전 승부 끝에 삼성생명, 우리은행에 연달아 무릎을 꿇으며 연패로 시작했다. 순위 다툼의 경쟁자들에게 당한 패배였기에 BNK로선 더욱 쓰라렸다.

이후 일정도 만만치 않았다.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 우세를 자랑하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을 힘겹게 따돌렸다. 신한은행 전에선 경기 종료 직전 김소니아(176cm, F)가 결정적인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3구를 모두 성공시키며 1점(68-67)차로 간신히 승리했고, 하나은행을 상대로는 2차 연장 끝에 가까스로 웃었다.

승리했지만, 체력 소모가 극심했던 BNK는 결국 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KB에 덜미를 잡히며 라운드 첫 5할 승률이 무너졌다.

무너진 라운드 5할 승률, 선두 뺏긴 BNK





#언밸런스
BNK는 공수 양면에서 모두 언밸런스였다. 공격에선 야투가 말을 듣지 않았고, 수비 조직력 역시 균열이 일었다.

BNK의 5라운드 야투율은 32.8%(118/360). 6개 구단 중 최하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2점슛 성공률은 37.1%로 6팀 가운데 유일하게 40%를 넘지 못했다. 대부분의 공격 지표서 마이너스를 기록할 정도로 BNK의 공격 효율은 말썽이었다.

수비 역시 마찬가지. 경기당 3점슛 6개 이상을 허용했고, 제공권 단속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빈틈을 많이 보였다.

이처럼 공수 밸런스가 균형을 잃자 BNK는 선두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BNK, 2024~20245 5라운드 경기 결과]
1. 2025.01.19. vs 용인 삼성생명 (용인체육관) : 61-65 (패)
2. 2025.01.24. vs 아산 우리은행 (부산사직체육관) : 54-60 (패)
3. 2025.01.26.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68-67 (승)
4. 2025.01.30. vs 부천 하나은행 (부산사직체육관) : 65-63 (승)
5. 2025.02.01. vs 용인 삼성생명 (청주체육관) : 61-70 (패)

#사진=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97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 https://allkilltv.com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