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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미쳤다! ‘韓 초대형 유망주’ 윤도영, 브라이턴으로 간다! 비공개 바이아웃 조항 발동→곧 영입 마무리 예정···다음 시즌부…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미쳤다! ‘韓 초대형 유망주’ 윤도영, 브라이턴으로 간다! 비공개 바이아웃 조항 발동→곧 영입 마무리 예정···다음 시즌부…


미쳤다! ‘韓 초대형 유망주’ 윤도영, 브라이턴으로 간다! 비공개 바이아웃 조항 발동→곧 영입 마무리 예정···다음 시즌부…


19번째 프리미어리거 탄생이 임박했다. 윤도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이적에 근접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으로 브라이턴 소식에 정통한 앤디 네일러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턴은 한국 유망주 윤도영의 영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브라이턴은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윤도영의 공개되지 않은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으며, 그는 다음 시즌부터 잉글랜드로 이적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브라이턴의 관심은 이달 초, ‘디 애슬레틱’이 최초로 보도했다. 윤도영과 양민혁은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젊은 재능으로 여겨지고 있다. 양민혁은 1월 이적 시장이 시작될 때, 강원 FC에서 토트넘으로 합류했으며, 현재는 챔피언십 소속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됐다”라며 “윤도영은 지난 시즌,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K리그1에서 19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9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나서 4경기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라고 전했다.

네일러 기자는 브라이턴 관련 소식에 매우 능통하고, 공신력이 뛰어난 기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미 지난 24일, “브라이턴은 대한민국의 유망주 윤도영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브라이턴의 관심을 전했었고, 이제 영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까지 알리며 사실상 이적에 근접했음을 전했다.

윤도영은 지난해 8월, 불과 17세의 나이에 대전하나시티즌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K리그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첫 시즌부터 곧바로 기회를 잡으며 초대형 유망주의 등장을 알렸다.

지난해 7월 열린 토트넘과의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선 팀K리그 소속으로 출전해 팬들 앞에서 번뜩이는 모습으로 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특히나 동갑내기 양민혁과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초대형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 양민혁은 윤도영과 함께 K리그에 데뷔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결국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선택하며 EPL에 입성했다. 이후 현재 QPR로 임대 이적하며 본격적인 영국 무대 적응에 나섰다.

윤도영은 브라이턴 외에도 애스턴 빌라, 첼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그중 브라이턴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고, 결국 바이아웃까지 발동하며 윤도영을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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