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래시포드, 맨유 떠나기 위해 에이전시 합류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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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마틴 블랙번 기자 독점 뉴스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달 모든 커리어 시간을 보낸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것을 암시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27세 축구 선수 래시포드는 이번 달에 이적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기 위해 대형 스포츠 에이전시인 스텔라와 협상 중이다.
지금은 형제인 드웨인 메이너드가 에이전트 역할을 하고 있다.
£325,000의 주급을 받는 래시포드는 이제 자신의 이적을 위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려한다.
스텔라는 2013년에 가레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당시 £86M의 대형 이적료를 기록한 적이 있다.
래시포드는 월요일에 맨유가 뉴캐슬에 2-0 패할 때 18일만에 스쿼드에 돌아와 벤치에 있었다.
아모림은 지고 있었음에도 가르나초와 안토니를 그 대신 선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판매가 이번 이적 시장 영입에 도움이 된다면 판매할 의향이 있다.
아카데미 출신 마커스 래시포드의 판매는 순수익으로 PSR 관련 부분에도 큰 이익을 줄 것이다.
아모림은 돈이 없기에 여름에 큰 돈을 변화를 위해 쓰지 못한다고 했었다.
https://www.thesun.co.uk/sport/32558421/marcus-rashford-quit-man-utd-agency-b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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