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체베리-로마: SNS가 가리키는 이적 암시? 소울레 게시물에 등장, 디발라와의 교류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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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아르헨티나 라인 강화 노리나… 에체베리, 디발라·소울레와 SNS 교류 눈길
AS 로마가 아르헨티나 유망주 클라우디오 에체베리(2006년생)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 활동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마는 전통적으로 아르헨티나 선수들과의 깊은 인연을 자랑해왔다. 현재는 파울로 디발라와 마티아스 소울레, 단 두 명이 남아 있지만, 이 ‘남미 라인’에 또 다른 한 명이 합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의 요청에 따라 로마는 ‘세컨드 스트라이커’ 자원을 찾고 있으며, 프레데릭 마사라 단장이 눈여겨보는 후보 중 하나가 바로 에체베리다.
에체베리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리버 플레이트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로마행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티는 그를 위성 구단인 지로나로 보내는 방안을 더 선호하는 입장이라 협상이 간단치는 않다.
그런 가운데, 에체베리의 최근 SNS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랑스와의 경기 후 소울레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Top amigo(최고야, 친구)”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으며, 디발라의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고 직접 팔로우까지 한 사실이 포착됐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온라인 교류로 볼 수도 있지만, 로마행에 대한 선수 본인의 호감이 드러난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에체베리는 2006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아르헨티나 U-17 대표팀에서 핵심 역할을 맡으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고, 유럽 주요 클럽의 레이더망에 올라 있는 기대주다.
로마가 그의 영입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디발라-소울레-에체베리로 이어지는 아르헨티나 트리오가 이탈리아 수도에서 함께 뛰는 장면을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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