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재심 청구 예정 | 올킬티비"> 전북은 재심 청구 예정 | 올킬티비">

[오피셜] '인종차별 논란' 타노스 코치, 자진 사임..."심리적 고통으로 떠난다"-> 전북은 재심 청구 예정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오피셜] '인종차별 논란' 타노스 코치, 자진 사임..."심리적 고통으로 떠난다"-> 전북은 재심 청…

본문

[오피셜] '인종차별 논란' 타노스 코치, 자진 사임..."심리적 고통으로 떠난다"-> 전북은 재심 청구 예정


심판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타노스 코치(마우리시오 타리코)가 전북에서 사임했다.


문제의 사건은 8일 K리그1 36라운드 전북-대전전 후반 추가시간 발생했다. 타노스 코치는 상대의 핸드볼 파울을 선언하지 않는 주심 판정에 과도하게 항의해 경고에 이어 퇴장을 당했다. 퇴장 직후 그는 주심에게 두 눈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을 했고, 주심은 이를 인종차별적 제스처로 판단해 보고서에 명시했다.


타노스 코치는 “심판이 핸드볼 장면을 제대로 보지 않았느냐고 지적하려는 의도였다”고 진술했지만, 상벌위는 영상을 검토한 결과 해당 동작이 눈을 가늘게 만드는 ‘슬랜트아이(slant-eye)’, 즉 동양인 비하 제스처와 동일하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과거 FIFA에서도 같은 제스처가 여러 차례 징계된 바 있다.


연맹은 타노스 코치가 항의 과정에서 욕설과 ‘racista(인종차별주의자)’ 발언을 반복한 정황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상벌위는 “특정 행위의 평가는 행위자의 의도보다 외부에 드러난 모습이 보편적으로 갖는 의미를 기준으로 한다”며, 상대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은 징계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연맹은 FIFA·AFC·프리미어리그의 사례를 참고했으며, 다만 상황이 경기 중 우발적으로 발생한 점을 감안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은 상벌위 결정에 대해 사실관계와 의도에 대한 검토를 재차 요청하기 위해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다.

전체 288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 https://allkilltv.com


사이트 내 전체검색